▲ 한인 최초 연방 하원의원으로 당선된 넬리 신 당선인을 위한 축하예배가 지난 26일 노스로드 앤벌리 홀(Anverly Hall)에서 열렸다. 밴쿠버 K-CBMC의 주최로 마련된 이번 축하예배에는 다양한 교계인사 및 K-CBMC 회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철희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사진은 넬리 신(왼쪽에서 네번째)을 포함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는 모습. 밴조선 편집부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최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