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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레인쿠버’ 대신 ‘윈드쿠버’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9-10-25 16:38




25일 메트로 밴쿠버를 비롯한 BC주 남쪽 해안 지역에 최대 90km/h의 강풍이 내리쳤다. 이 강풍으로 인해 한 때 7만여 세대가 정전이 되고 밴쿠버 아일랜드와 밴쿠버를 잇는 페리 운항이 취소되는 등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사진=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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