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락의 거대한 목조 부두 ‘White rock pier’가 100km/h의 돌풍을 동반한 폭풍우에 무너져 내렸다. 20일 경찰은 이날 오후 2시께 100년 된 이 구조물이 강력한 돌풍에 의해 무너져이곳을 지나던 남성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외 다른 부상자는 아직 알려진 바 없으며, 현재 경찰과 소방관, 수색 구조대가 현장에서 구조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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