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내일 BC주 일대 눈·비·바람 강해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8-12-13 15:48


<▲캐나다 기상청이 메트로밴쿠버 지역 일대와 BC주 남부에 걸쳐 특별 기상경보를 내렸다. 13일 기상청은 메트로밴쿠버 지역과 프레이저 밸리 지역에 오는 금요일 아침까지 70에서 90mm의 폭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코퀴할라 고속도로와 휘슬러, 씨투스카이로 향하는 고속도로에는 기습적 폭설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해당 지역에 최대 25cm 가량의 눈이 쌓일 것이라며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 BC 첫 코로나 확진자 발생한 날···“길었던 2년”
  • 부스터샷 맞으면 격리 없이 하와이를?
  • “SFU는 비대면 수업 연장하라”
  • 작년 여름·겨울, BC 최대 전력 사용량 경신
  • BC K-12 학교 직원 신속검사키트 보급
  • ‘홍수피해’ 코퀴할라 하이웨이, 운행 재개
  • UBC, 대면수업 재개 2월로 연기
  • BC주 임산부, 부스터샷 예약 개시
  • 다인아웃 밴쿠버, 14일 개막
  • 에어캐나다 “더운 휴양지 운항 중단”
  • BC서 가장 인기 있는 아기 이름은?
  • 밴쿠버, 이번 주말 눈 또 내린다
  • ‘야간 통금’ 다시 꺼내 든 퀘벡
  • “연못 얼었다고 들어가지 마세요”
  • 미접종자는 밴쿠버 수영장 '출입불가'
  • 밴쿠버, ‘화이트 크리스마스’ 맞이한다
  • 주말 밴쿠버에 최대 10cm 눈 예보
  • 코퀴할라 고속도로 다음주 개통
  • “밴쿠버 렌트비 내년에 더 오른다”
  • BC 엘크 벨리 지역서만 곰 31마리 ‘안락사’
  • “겨울 폭풍이 몰려온다”
  • 캐나다에서 가장 ‘너그러운 도시’는?
  • 위기 넘긴 애보츠포드, 대피령 속속 해제
  • 이번 주말부터 영하권 추위··· 곳곳 눈소식
  • BC주, 종교 집회 인원 다시 제한
  • 롭슨 스퀘어로 스케이트 타러가자!
  • 내년부터 데빗카드로도 버스에서 ‘탭’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영상

  • [영상] 코로나19로 동양인 혐오 피해 상승
  • [영상]치솟는 BC주 스트라타 보험 요율··· 정부 대책은?
  • 장경룡 신임 캐나다 대사, 참전용사비 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