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리멤브런스데이, "각 지역 추모 행사 열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8-11-09 17:12


<▲ 11일인 리멤브런스데이(Remembrance Day)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들의 노고와 희생을 기리기 위한 이날 기념식은 메트로밴쿠버 각 도시에서 진행된다. 대표적으로 밴쿠버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밴쿠버 다운타운 빅토리아 스퀘어에서 기념식 행사가 시작되며, 버나비 평화의 사도 광장에서는 오후 3시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 6.25참전 유공자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행사를 갖는다. 기념식에 참석하는 한인들은 가슴에 파피(Poppy)를 달고 각 지역구에서 참전용사들을 추모할 수 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 크리스마스 시즌 코앞··· 밴쿠버 공항에 55만 명 몰린다
  • “운전 전 똑똑··· 길고양이 있나 확인하세요”
  • 온타리오, 2026년부터 편의점에서도 주류 판매
  • 다인아웃 밴쿠버, 내달 17일 개막
  • 캐나다서 기부 가장 많이 하는 도시는 ‘이곳’
  • “송년 모임 음주운전은 NO” 한 달 동안 집중단속
  • “자살예방 상담 전화 988 누르세요”
  • “산타에게 쓴 편지 ‘이날’ 안에 보내세요”
  • 돌아온 스키 시즌··· 휘슬러 블랙콤 23일 개장
  • 벌써 연말 느낌··· 밴쿠버 크리스마스 마켓 개장
  • “비상 경보 놀라지 마세요”··· 15일 시험 발송
  • "11일은 리멤브런스데이···파피달고 추모를"
  • 올해도 롭슨 스퀘어로 스케이트 타러가자!
  • 11월 5일 '서머타임' 해제
  • 캐나다 참전군 아이스하키··· 2023 임진하키 성황리 개최
  • “이번 할로윈, 캔디 준비하셨나요?”
  • 캐나다-인도 분쟁 완화? 인도, 캐나다인 비자 서비스 재개
  • 캐나다 덮친 엘니뇨··· 올겨울 날씨는?
  • “주말 단풍 나들이, 우산 잊지 마세요”
  • 무게가 522kg··· BC에서 선발된 '자이언트 호박'
  • 화이트캡스, 2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 캐나다 6개주, 최저임금 일제히 인상
  • 우표로 기리는 원주민 어린이들의 비극
  • 밴쿠버 기름값 2.14달러··· 하루 사이 폭등
  • 젤렌스키, 캐나다 의회서 연설 “악에 굴복하지 않을 것”
  • "강풍 타고 산불 확산"··· BC 피치랜드 대피 경보령
  • 임금 고작 1% 인상? 세이프웨이 노조 파업 전운 고조
 1  2  3  4  5  6  7  8  9  10   

영상

  • [영상] 코로나19로 동양인 혐오 피해 상승
  • [영상]치솟는 BC주 스트라타 보험 요율··· 정부 대책은?
  • 장경룡 신임 캐나다 대사, 참전용사비 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