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말 8000명 이상의 유람객을 태운 3개의 대형 크루즈선이 밴쿠버 캐나다 플레이스 터미널에 정박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따라 며칠 간 밴쿠버 다운타운을 이용하는 통근자들은 붐비는 출근길 및 퇴근길을 염두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형 선박은 세계에서 9번째로 큰 유람선이자 BC주를 방문한 가장 큰 유람선으로, 일요일에만 최대 4000여 명의 유람객을 실어 나를 계획이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최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