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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간의 선수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대니얼과 헨릭 쌍둥이 형제

밴조선편집부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8-04-05 15:15


<▲밴쿠버 캐넉스 팀에서만 18시즌을 활약한 두 선수는 밴쿠버에서 열린 마지막 은퇴경기를 끝으로 선수생활을 마감했다. 지난 3일 홈경기가 끝난 후 관중에게 인사하는 세딘 형제.(사진=밴쿠버 캐넉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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