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에서 청명 제사? … 크리스티 클락(Clark) BC주수상이 ‘큉밍(淸明)’을 맞이해 중국계 묘지에서 제사를 하고 있다. 중국인은 이날 가짜 종이돈을 태워 조상에게 저승서 쓸 돈으로 바친다. 오는 5월 9일 BC주총선을 앞두고 선거용 행보로 보인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BC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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