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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큰 충격, 정치권 하나로 모여 넘는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7-02-03 14:45



▲ 모두에게 큰 충격, 정치권 하나로 모여 넘는다… 퀘벡시 모스크 총격사건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30일 저스틴 트뤼도(Trudeau) 총리와 로나 앰브로스(Ambrose) 보수당(CPC) 대표, 톰 멀케어(Mulcair) 신민당(NDP) 대표가 이슬람 이맘과 함께 기도하고 있다. 27세 남성이 기도 중이던 50여명에게 총격을 가해 6명이 숨지고 5명이 중상을 당한 이번 사건은 캐나다 국가 정체성과 가치를 크게 훼손한 일로 많은 캐나다인이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캐나다 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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