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겨울 별미. 단 중·동부에서만 흔한 이것… 토론토에서 열리는 한 축제에 참가업체가 마이플테피(Maple Taffy)를 만들고 있다. 끓인 단풍나무 수액을 얼음 또는 새로 내린 눈 위에 부어 만든다. 단풍나무와 눈이 많은 온타리오주 동부, 퀘벡주, 뉴브런스윅주 등에서는 자주 볼 수 있다. 단풍당을 넣은 커피나 차와 함께 별미로 꼽힌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Connie Tsang·CNW Group/Water's Edge Festivals &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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