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밴쿠버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지난 1월 1일 밤 밴듀센가든에서 100만개의
전구로 빛나는 불빛을 만끽하고 있다. 어두운 밤하늘 아래 꽃보다 아름다운 꼬마전구 불빛들이 나무, 꽃밭, 정원석과 어우러져 동화 속 나라를 연상케 했다. 글·사진=밴조선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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