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으로 성장한 나라, 캐나다… 캐나다 국립도서관은 23일 ‘홈 칠드런(Home Children)’ 사진을 공개했다. 홈칠드런이란 1869년부터 1932년 사이 영국에서 캐나다로 온 10만여명 고아를 말한다. 이들은 간단한 교육을 받고 일손이 부족한 캐나다 시골지역에 노무자가 됐다. 많은 캐나다인들이 이들 영국에서 이민 온 아이들의 후손이다. 글=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사진=Library and Archives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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