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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이 펑펑~. 노스밴쿠버에 내린 폭설

밴조선편집부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6-12-09 13:12


<9일 오후 3시경 노스밴쿠버 프린세스파크 인근 지역 도로의 모습. 주행하는 차량이 없고, 수북히
쌓인 눈을 치우는 시민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이 시각 바로 인근에 위치한 린 밸리 일대 교통이
 통제되는 등 대설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사진=밴조선 편집부 news@vanchosun.com >



<9일 오전 10시경 노스밴쿠버 론즈데일 도로의 모습. 도로를 다니는 차량들이 많이 줄어든 가운데
인근 마트를 찾아 긴급 생필품을 구매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사진=밴조선 편집부>




<9 오전 9시경 내린 폭설로 인해 노스밴쿠버 일대 주요 도로에서 차량들이
 조심스럽게 운행을 하고 있다. 사진=밴조선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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