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정한 소통이 지지자를 남긴다…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지난 21일 온타리오주 세인트 캐서린을 영세사업체 지원 차 방문해 시민들을 만나 인사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트뤼도 총리는 민생 시찰 및 시민과의 만남 행보를 자주 하고 있다. 트뤼도 총리 지지율(포럼 리서치 기준)은 9월 기준 55%로, 지난 총선 승리 직후의 지지율 57%를 집권 1년 후에도 오차율 범위 안에서 거의 유지하고 있다. 글=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사진=캐나다 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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