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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로드 살인사건 용의자 윤씨 긴급수배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6-10-06 14:10



 버나비 관할 연방경찰(RCMP)은 6일 오후 2시 윤영구(Youn, Youngku·60)씨를 노스로드센터 초원 건강 주인 A씨 살인과 관련해 용의자로 지목하고 공개수배했다. 윤씨는 피해자의 전남편이다. 키 170cm, 몸무게 64kg의 보통 체격이다. 발견 시 911로 신고하면 된다. 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사진=IHIT/RC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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