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를 대표하는 기수는 맥레넌… 오는 리우 올림픽에서 캐나다 선수 314인을 대표해 메이플리프를 들고 앞장 설 기수로 로지 맥레넌(MacLennan)선수가 21일 선정됐다. 맥레넌 선수는 2012년 런던올림픽 트렘폴린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맥레넌 선수는 “팀 캐나다 기수로 선정돼 영광”이라며 “개막식에서 우리 나라를 이끌게 돼 캐나다인으로써 매우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사진=캐나다올림픽위원회(CO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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