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취하다, 우리 도자기의 멋에” 도예가 김정홍 선생과 그의 제자 18명의 도예 전시전, “도자기의 여름”(Summer of Ceramics)이 오는 8월 11일까지 포트무디 아트센터내 3D갤러리에서 계속된다. 지난 1973년 도예와 인연을 맺은 김정홍 선생은 그 동안 우리 자기의 멋을 알리고 보급하는데 힘써 왔다. 포트무디 아트센터 2425 St. Johns St. Port Moody.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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