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에서 금주령이 끝난 날 탄생한 기업”… 1921년 인구 52만5000명인 BC주에서는 금주령이 종료되고 BC주류배급공사(LDB)의 주류 전매점 9곳이 그해 6월 15일 문을 열었다. BC주민은 당시 화폐가치로 연간 5달러 어치(현재 약 60달러)까지만 술을 구매할 수 있었다. 올해로 창사 95주년을 맞이한 LDB는 BC주에서 가장 오래된 소매업체다. 사진은 밴쿠버 시내 비티(Beatty)가에 술을 사기 위해 모인 사람들 모습. 글=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사진=LDB/BC주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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