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의 근위병… 캐나다군 소속 근위병이 총독 및 총사령관 의장사열식에서 14일 행진하고 있다. 총독관저 앞에서 열린 의장사열식(Millitary Tattoo)는 캐나다군 소속 밴드· 파이프밴드·하이랜드 댄서와 원주민이 참여해 장관을 이뤘다. 글=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사진=Canadian Ar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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