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정책을 펴고있는 밴쿠버시가 버라드 다리 바깥쪽 구간을 자전거와 행인에게만 개방하고 있다.
자전거 사용과 도보를 장려해 공해없고 안전한 다운타운 진입로를 만들려는 목적이다. 지난해 7월 13일부터 시범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자전거·도보 전용구간은 앞으로 사용자수를 집계해 존속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글=한혜성 기자/사진=밴쿠버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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