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부터 BC주의 초·중·고등학교 등교가 재개된 가운데,
BC주 롭 플레밍 교육부 장관은 등교 첫날 BC주 학생의 등교율은 약 30% 수준이라고 말했다.
등교율이 가장 높은 학년은 6학년이며,
졸업 전 마지막 시험을 기다리고 있는 12학년의 등교율은 15%도 되지 않았다.
학생들은 두 달여 만에 등교하더라도 학급 및 카페테리아 인원수 제한,
시차를 둔 점심시간,
학교 입장 전 손 닦기 등 코로나19
사태 이전과는 다른 지침을 따라야 한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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