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밴쿠버 지회(회장 황선양)는 지난달 29일 버나비 소재 얀스 식당에서 2019년도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송년회에는 행사를 주도한 차세대 회원 임원진과 연아마틴 상원의원을 비롯해 코트라, 실협, 밴쿠버 한인회 등 한인사회 각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월드옥타 황선양 지회장은 인삿말을 통해 그간 월드옥타를 이끌어온 차세대 회원 임원진과 옥타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밴조선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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