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쿠버 시민들은 이번 주말 동안 야외 외출이 힘들 것 같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 메트로 밴쿠버 지역 포함 BC주 연안지역에 폭우·강풍 예비특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에 시속 90km의 강풍을 동반한 최대 75mm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최저기온은 8도로 많이 춥지는 않겠으며, 비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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