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형 대형할인점 코스코(Costco)의 가짜 75달러 쿠폰이 페이스북을 통해 유포되고 있다. 이번 주부터 포착되기 시작한 이 가짜 쿠폰은 링크를 걸어 정체가 불분명한 웹사이트로 안내해 설문조사를 핑계로 개인정보를 요구하고,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하면 쿠폰을 증정한다며 고객들을 속인다. 코스코 측은 공식 홈페이지가 아닌 이상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일이 없다면서 고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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