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까지 2주에 걸쳐 비가 내리지 않아 날씨 역사를 새로 쓴 밴쿠버가 이번 주는 내내 비 소식이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월요일(11일) 오후부터 시작된 비는 화요일 오전 이후 잠시 멈췄다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내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토요일에는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며, 최고 기온은 10도에서 12도, 최저 기온은 6도에서 10도로 기존의 11월 밴쿠버 날씨를 유지할 전망이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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