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 메트로 밴쿠버 지역 주유소들이 가스가격을 리터당 1.4달러대로 내려 판매하고 있다. 유가분석 사이트인 가스버디는 미중 무역분쟁 우려와 원유 재고량 등에 따라 추후 가스가격 인하 흐름이 결정될 것으로 여름 휴가철 내내 하락세가 지속될 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분석했다. 김혜경 기자 khk@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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