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지난 3일 밴쿠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여성 인권 컨퍼런스(The Women Deliver 2019 Conference)에 참석, 개막식 연설을 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6천여 명이 넘는 세계 지도자들과 인플루언서, 학자들, 옹호자들 그리고 변화주의자들이 함께 모여 전세계 소녀들과 여성들을 위한 진보적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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