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한국문화 최고’

김혜경 기자 khk@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9-06-04 14:40


<▲ 한국문화 아카데미 ‘예랑’은 지난달 31일과 6월1일 2일간 웨스트 밴쿠버 앰블사이드 파크에서 열린 다민족 문화행사 ‘Bridge Festival’에 참가,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궁중혼례복과 혼례 장신구, 조각보, 한국가구 소품 등의 전시회를 비롯해 한복 입어보기, 한국 차 맛보기, 놀이도구(투호, 제기)등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의 장이 마련됐다. 사진 예랑 제공>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 밴쿠버 센트럴 도서관,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선정
  • 룰루레몬, 파리올림픽 캐나다 단복 공개
  • BC주 화물트럭 속도제한장치 설치 의무화
  • 리치몬드-델타 잇는 메시 터널, 다음주 부분 폐쇄
  • 올 7월 대중교통 요금 2.3% 인상
  • ‘Sea to Sky’ 곤돌라, 올 봄부터 유료 주차로
  • 밴쿠버, 세계 최고의 ‘벚꽃놀이 명소’ 4위
  • 플레이랜드 올해는 일찍 온다··· 5월 개장
  • 밴쿠버에 봄 온다··· 주말 낮 기온 18도
  • 일요일부터 ‘서머타임’··· 새벽 2시→3시로
  • BC 사우스 코스트, 눈사태 특보 발령
  • 밴쿠버 기름값 급등··· 190센트도 ‘코앞’
  • 써리에 ‘1만2000석’ 대규모 경기장 지어질까?
  • 개스타운 올여름 ‘차 없는 거리’ 된다
  • ‘세계 최고 해변 탑 100’ 선정된 BC주 이곳
  • 따뜻한 겨울 날씨 때문에··· BC주 눈사태 주의보
  • 오락가락 BC 날씨··· 한파 지나고 역대 최고기온
  • 美 MZ세대 필템 텀블러 뭐길래
  • 불 뿜는 두루미? 日서 화제 모은 이 사진
  • BC주 “폭설 시 외출은 자제하세요”
  • '핫초콜릿 페스티벌' 13일부터 한달간 열려
  • 새해 금연 다짐, 작심삼일 안 되려면?
  • 밴쿠버시경, 4일부터 바디캠 착용한다
  • 올해도 새해 맞이··· 바다 속으로 풍덩!
  • “포토샵 아니었어?” 나사가 공개한 역대급 천체 사진
  • 올해 마지막 보름달 '콜드문'··· 26일 떠오른다
  • “올해는 비 내리는 크리스마스”
 1  2  3  4  5  6  7  8  9  10   

영상

  • [영상] 코로나19로 동양인 혐오 피해 상승
  • [영상]치솟는 BC주 스트라타 보험 요율··· 정부 대책은?
  • 장경룡 신임 캐나다 대사, 참전용사비 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