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월 돌풍에 의한 안전문제로 출입이 제한됐던 화이트락 산책로 일부가 7일 재개방됐다. 화이트락 시정부는 흰 바위가 위치한 서쪽 산책로의 시설 개·보수와 안전시설을 보강하고 목요일부터 시민들의 출입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단, 화이트락 세미아무 지역으로 향하는 동쪽 산책로는 여전히 안전상의 이유로 폐쇄된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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