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랜스링크(TransLink)가 10개년 운송 계획의 일환으로 기존 B-Line 버스의 차체 디자인을 새롭게 탈바꿈한다. 트랜스링크는 향후 몇개월 간 B-Line 서비스에 대한 철저한 브랜딩 작업과 함께 신규 버스 노선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B-Line 버스의 새 디자인은 밴쿠버 캐넉스 하키팀을 상징하는 파란색과 녹색의 색채 배합으로 제작된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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