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래를 결정하는 재외국민 대선 투표 시작… 제19대 한국 대통령 선거가 재외국민 대상으로 25일 시작됐다. 캐나다 영주권자와 지상사 주재원·유학생·여행객은 주밴쿠버한국총영사관(1600-1090 W. Georgia St.)에 설치한 재외투표소에서 30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사이 방문해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사진은 25일 투표한 이영표 前한국 국가대표 축구선수.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 제공=남우경 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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