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내년 논의 중… 스티븐 하퍼(Harper) 캐나다 총리(우측 끝)가 피터 맥케이(MacKay) 국방부장관과 함께 내년 예산에 대한 지역 사업가들의 자문을 듣고 있다.
최근 캐나다는 북극권 영토 분쟁에 대비하기 위한 국방예산 증액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캐나다 총리실/Jason Ran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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