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거렛 맥다이어미드(MacDiarmid) BC 관광무역투자부 장관과 최연호 밴쿠버 총영사가 25일 밴쿠버 캐나다 플레이스 내 장관 집무실에서 만나 BC주와 한국 정부 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날 장관은 친분의 표시로 최 총영사에 선물을 전달했다.
글=한혜성 기자 Helen@vanchosun.com
<▲ 사진제공=BC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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