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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른 눈, 반갑다” 스키장 속속 개장
  • "11일은 리멤브런스데이···파피달고 추모를"
  • 눈 내린 가을··· 강설량도 강추위도 모두 신기록
  • 일요일 ‘일광 절약 시간제’ 해제 “1시간 더 주무세요”
  • 보건부, BA.4/BA.5 대응 모더나 백신 승인
  • 지금은 애도의 시간
  • PNE 콘서트 난동 주동자 10명 공개수배
  • 할로윈 바구니 속, ‘대마 캔디’ 조심하세요
  • 데이비드 이비, 11월 18일 BC 수상 취임
  • 밴쿠버 명물 ‘사이언스 월드’ 새단장 나선다
  • “영웅을 기억합니다” 섈린 양 경관 마지막 길 배웅
  • 메트로 밴쿠버 대기질 ‘매우 나쁨’
  • 밴쿠버, 이번 주 드디어 비 온다
  • 토마토수프 세례 받은 반고흐의 ‘해바라기’
  • '희망 열차' 홀리데이 트레인 3년 만에 달린다
  • "돌아온 독감 시즌··· 접종 서두르세요"
  • 캐나다, US 뉴스 선정 ‘세계 최고 국가’ 3위
  • 임웅순 전 뉴욕부총영사, 신임 캐나다대사로 임명
  • 르고 퀘벡 수상 재집권 성공··· 퀘벡미래연합 대승
  • 돌아온 '진실과 화해의 날'
  • "이번 주말부터 윈터타이어 장착하세요"
  • 초대형 허리케인 ‘피오나’ 이번 주말 캐나다 강타
  • BC에서도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추모 행렬
  • 에어캐나다, 전기항공기 30대 구입
  • 23일 한·캐나다 정상회담 개최
  •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 조문록 배치
  • 스쿨존 24시간 단속하는 지역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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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조선영상뉴스] ✔백신접종자, 미국 육로 국경 넘으려면? ✔유선 전화 보이스피싱 주의 ✔BC여성, 자다가 수박 만한 운석이 ‘쿵’ ✔제한 속도 위반 운전자의 황당 핑계
  • [밴조선영상뉴스] ✔미국, 백신접종자에 육로 국경 개방 ✔BC주 5~11세 백신 접종 ✔AZ 접종자 미국 항공 입국 허용 ✔캐나다 내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은?
  •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확산세 한 풀 꺾여 ✔캐나다 일자리 수, 팬데믹 이전 수준 ✔영주권 취득 세 달 연속 상승 ✔실내 마스크 의무 5세까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청
  • [밴조선영상뉴스] ✔한국, 해외 접종완료자도 ‘백신 인센티브’ 적용 ✔BC 집값 상승세 올해 말까지 ✔BC주 어린이 코로나 확산세 ✔원주민 추념의 날 ‘휴가’ 트뤼도, 결국 사과
  • [밴조선영상뉴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의무화 이달 말 시행 ✔청혼 이벤트 경비행기 추락 ✔미국-캐나다 국경 결혼식 ✔써리 총격···한 명 사망 ✔BC주 코로나19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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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거주 고령층 3차 접종 본격 개시 ✔캐나다 7월 GDP 전월비 0.1% 하향세 ✔보건부, 애드빌 감기약 2종 리콜 ✔곰에게 먹이 줬다가···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