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폭, 보고 있나? 자네 차를 부숴놓겠다”… 수전 앤톤(Anton) BC법무장관(사진 우측)과 치안관계자들은 버나비 시내 한 폐차장에서 1997년형 포드 익스플로러를 고철 덩어리로 바꿔놨다. 해당 차량은 지난해 8월 밴쿠버 경찰이 조폭으로부터 압수한 차량이다. 앤톤 장관은 “범죄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보여주려고 한다”고 밝혔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BC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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