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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컨설팅 기업 리소넌스(Resonance)가 최근 발표한 ‘세계 최고 도시 Top100’ 순위에서 밴쿠버가 69위로 선정됐다. 리소넌스는 밴쿠버에 대해 “아시아를 제외한 대륙에서 가장...
▲로워 메인랜드 전역 휘발유 가격이 이번주 또 한 번 하락할 예정이다. 17일 유가 업계 동향에 따르면, 이 지역 휘발유 가격은 금요일 오전 리터당 4~6센트 추가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기상청은 밴쿠버를 비롯한 BC에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강추위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목요일과 금요일 밴쿠버 지역의 최저 기온은 0도까지...
▲예년보다 추운 날씨가 일찍 찾아온 가운데, 웨스트밴쿠버 소재 사이프러스 리조트(사진) 측은 12일 오전 9시를 시작으로 2022/23 스키 시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노스밴쿠버에 위치한...
▲11일인 리멤브런스데이(Remembrance Day)를 맞아 1·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들의 노고와 희생을 기리기 위한 기념식이 메트로 밴쿠버 각 도시에서 열린다. 대표적으로 밴쿠버에서는 오전 9시...
▲밴쿠버 날씨가 최근 들어 이례적인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기상청 관측 사상 지난 11월 8일이 밴쿠버에서 눈이 가장 많이 내린 날로 기록됐다. 역대 밴쿠버 날씨 기록에 따르면,...
▲북미의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가 오는 6일(일) 새벽 2시를 기해 종료된다. 이에 따라 토요일 밤 집안의 시계를 1시간 뒤로 맞추고 잠자리에 들면 되고,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
▲모더나가 오미크론 BA.4/BA.5 하위 변종을 대상으로 개발한 2가 백신이 3일 공식 승인됐다. 캐나다 보건당국은 이날 성명을 통해 오미크론 BA.1 변종을 표적으로 한 모더나사의 2가 백신의...
▲서울시청 광장과 이태원 녹사평역 광장 등에서는 지난 29일 밤 발생한 이태원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할 수 있는 합동분향소가 마련됐다. 운영 첫날인 31일 오전 10시부터, 합동분향소에는...
▲1일 밴쿠버시경(VPD)은 지난 9월 18일 PNE에서 발생한 콘서트 난동 주동자 10명의 얼굴을 공개했다. 당시 PNE에서는 유명 래퍼 릴 베이비가 건강 이상으로 공연을 갑작스럽게 취소하자, 이에...
▲할로윈이 다음 주 월요일로 다가온 가운데, BC주는 아이들이 받아온 할로윈 캔디 중 대마 성분이 함유된 캔디가 있는지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 2018년 이후 여가용 대마가 합법화된...
▲데이비드 이비 전 BC법무부 장관이 오는 11월 18일(금) 자넷 어스틴 총독의 임명을 받아 BC주의 37대 수상으로 취임한다. 선서식은 총독 관저에서 거행되며, 그때까지 11월 가을 입법회...
▲연방 정부가 밴쿠버의 관광 명소 중 하나인 ‘사이언스 월드’에 관광 구호 기금으로 1000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사이언스 월드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문을 닫았다가 수용인원이...
▲20일 수백 명의 로어메인랜드 지역 경찰·소방관들이 거리로 나와, 순직한 버나비 RCMP 소속 섈린 양 경관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대만계인 양 경관은 지난 18일 버나비의 한 공원에서...
▲최근 BC주와 미국에서 잇달아 발생한 산불로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지역이 19일 역대 최악의 대기질을 기록했다. 전세계 대기질 지수를 측정하는 스위스 대기질 분석업체...
▲기상청은 오는 금요일(21일)을 시작으로 광역 밴쿠버를 비롯한 BC주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금요일 낮 최고 기온도 밴쿠버 기준 12도까지 떨어지면서 예년과...
▲영국 환경보호단체인 ‘Just Stop Oil’ 소속 활동가 두 명이 14일(현지시각) 런던 국립갤러리에 전시된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해바라기’에 토마토수프를 끼얹는 시위를 벌였다. ‘Just...
▲일년에 단 한 번 운행되는 홀리데이 트레인(CP Holiday Train)이 3년 만에 밴쿠버를 찾아온다. 올해는 두 대의 홀리데이 트레인이 미국과 캐나다를 통과해 164개 지역사회를 순회하며...
▲11일 BC보건당국의 보니 헨리 최고 보건관이 빅토리아 소재 한 약국에서 독감 예방 주사를 맞고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65세 이상 모든 고령자에게 강화된 인플루엔자 백신이 무료로...
▲미국의 뉴스매거진 US 뉴스가 최근 발표한 ‘2022년 세계 최고 국가’ 순위에서 캐나다가 총점 97.8점으로 스위스와 독일에 이은 3위로 뽑혔다. US 뉴스는 ‘삶의 질’과 ‘유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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