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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와 문화 배울 수 있는 강의와 교수 소개
UBC는 전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을 보유하고 있는 대학교 중 하나인만큼, 여러 문화를 통해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강의들이 UBC 학생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다. 이에 하늬바람...
UBC 캠퍼스, ‘캐나다 최고 영화 촬영지’로 손꼽혀
개성 있는 분위기와 건물 디자인으로 큰 인기
UBC 밴쿠버 캠퍼스는 지난 2018년에 조사된 ‘세계에서 영화를 가장 많이 찍은 장소’ 순위에서 9위에 들었을 정도로, 캐나다를 대표하는 영화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하늬바람...
THE 세계 대학 순위··· 4대 대학 세계 100위권 랭크
올해 캐나다 명문 대학들이 세계 대학평가에서 지난해에 비해 약진한 성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최근 발표한 ‘2023...
광역 밴쿠버 지역 한국어학교 네 곳 소개
한글부터 한국 문화까지··· 정체성 확립에 도움
해외에서 어린 자녀를 키우는 한인 부모라면 자녀의 문화적 정체성 확립에 대해 고민을 할 수밖에 없다. 특히 언어는 자녀의 정체성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한글학교에 대한...
코로나 장기화 여파로 올해 미국 대학 입학 자격 시험인 ACT의 평균 점수가 31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추락했다. 12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ACT 주관사는 2022년도 ACT...
캠퍼스 속 보석 같은 박물관 4곳
UBC의 인류학 박물관(MOA)은 밴쿠버 원주민들의 예술품과 멋진 전망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밴쿠버를 대표하는 박물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MOA 외에도 UBC 캠퍼스 곳곳에는...
보건 조치로 야외 활동 줄고 전자기기 사용 늘어
팬데믹 이후 캐나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신체 활동량이 낙제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캐나다인의 체력 증진을 위해 출범된 비영리 단체...
전 세계 250개 대학과 교류하는 교환학생 프로그램
“대학생만 경험할 수 있는 특권··· 주저 말고 도전해야”
전 세계가 지구촌화가 되어가는 시대에 발맞춰 UBC는 학생들의 국제적 소양을 길러주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중 대표 격은 단연 교환학생 프로그램인 ‘고...
“학기 중 주당 20시간 이상 근로 허용”
인력부족 해결 위해··· 50만 유학생 혜택
11월 15일부터 내년 말까지 임시 시행
연방정부가 캐나다 노동시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유학생에게 적용했던 근로시간 제약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숀 프레이저 연방 이민부 장관은 7일 오타와에서 열린...
전 세계는 지난 8일 서거한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 대해 추모의 물결로 가득해 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아버지 조지 6세가 서거한 1952년 ​​25세의 나이로 영국 연합,...
2022/23년도 학비 전년비 2.6% 올라
평균 6834달러··· 유학생 학비는 8% ↑
캐나다 대학들의 평균 학비가 전년 대비 2.6%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전국 대학 학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22/23 학기 대학생들의 평균 수업료는 풀타임...
소음이 전혀 없는 집이나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려고 하면 도저히 집중이 안되는 사람들이 있다. 오히려 적절한 소음이 있는 카페에선 집중이 잘 된다. 왜 그럴까?   이미 여러...
학교/교육청 통해 급식 등 교육 경비 제공
6000만 달러 투입···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
BC주가 가을학기 개학을 맞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재정 지원에 나선다. 29일 BC주정부는 세계적인 물가 상승에 따른 생활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웨스트 캠퍼스에··· 주정부 2억 달러 투자
10층 건물에 368실 규모··· 2026년 완공 목표
더글러스 컬리지(Douglas College) 뉴웨스트민스터 캠퍼스에 첫 기숙사 건물이 지어진다.   23일 BC 정부는 더글러스 컬리지의 새 기숙사 건립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웨스트 쇼어 지역 학생들, 대학 진학 기회 확대
UVic·RRU 등 참여··· 2024년부터 학생 수용
BC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사회 중 한 곳인 웨스트 쇼어에 새로운 고등교육 협력 캠퍼스가 들어선다. BC주정부는 4일 성명을 통해 웨스트 쇼어 주민들의 대학 진학률과...
유아교사(ECE) 인력 부족난 극복에 방점
11·12학년 위한 '이중 학점 프로그램' 도입
BC주가 유아교육 전공 학생들에 대한 재정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유아교사 인력부족난 극복에 활로를 찾고 있다. BC주정부는 지난 2018년 ‘ChildCareBC’가 출범한 이래 ECE 교육 지원...
성인 기초 교육 및 영어 학습 프로그램 신설
350만 달러 재정 지원··· 신규 이민자 ‘희소식’
기술 향상 교육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 신설되면서 학업 업그레이드뿐 아니라 고수요 직업을 향한 진로 개발에도 도움을 받을 길이 열린다. 새 학년도부터 BC주...
재활치료 전문 과정 육성 위해 3000여 달러 투자
"작업치료·조산술 과정도 향후 학습 환경 조성"
앞으로 써리와 프레이저 밸리 지역에서도 전문 재활치료 과정을 공부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앤 캉 선진교육·기술훈련부 장관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UBC가 BC주정부의 지원을 받아...
‘최첨단’ UBC 의공학부 건물 2025년 완공
UBC의 의공학부(Biomedical Engineering) 학생들은 조만간 새로운 최첨단 학습 환경에서 공부하게 될 수 있을 전망이다.   13일 BC 주정부는 총 1억3940만 달러(UBC가 1억1440만 달러, 주정부가...
엘리트 어학원이 지난 14일 온라인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약 700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는 미국 입시 전문가 스티브 류 박사가 ‘팬데믹 이후 미국 대학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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