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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실시···“학생·학부모 만족도 높아”
▲써리한국어학교(교장 송성분) 학생들이 원격 수업을 통해 한글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 써리한국어학교 제공써리한국어학교(교장 송성분)에서는 지난 5월 초부터 부분적으로...
캐나다 최고 대학은 토론토대···UBC는 45위
MIT 10년 연속 1위···韓 6개 대학 100위 들어
토론토대가 캐나다에서 가장 좋은 대학으로 평가됐다.   세계 3대 대학 랭킹 기관으로 꼽히는 영국의 QS(Quacquarelli Symonds)가 최근 발표한 ‘2021년 세계 대학 평가’ 결과 캐나다...
이민부, 유학생 대상 이민 업데이트 발표
코로나19로 인한 궁금사항 12가지 정리
캐나다 이민부(IRCC)가 최근 국제 유학생들에 대한 코로나19 관련 업데이트 소식을 공개했다. 아래는 캐나다국제교육국(CBIE)과 캐나다대학협의회(Universities Canada) 등 3개 교육 단체가 취합해...
지난주부터 선택적 등교 시작
한인 학부모 선택도 엇갈려
BC주 초·중·고교의 선택적 등교 시행 1주차에 약 30%의 학생이 등교를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BC 교육부는 지난 6일 성명을 통해 지난 1일부터 5일에 걸쳐 15만7000여 명의...
오는 2023년 ‘써니사이드 하이츠’ 개교
▲써리의 임시 교실(Portable Classroom). 그간 써리 학군 전체 학생 중 10%가 초등학교 자리가 없어 임시 교실에서 교육을 시작해 왔다.BC주에서 가장 큰 공립 학군인 써리 학군이 초등학교...
보건당국 6월 개학 앞두고 지침 안내
“신체적 거리두기·손 위생이 더 중요”
오는 6월 1일부터 BC주 학교들이 순차적 개학에 돌입하는 가운데, BC보건당국이 마스크 착용에 대한 새로운 지침을 안내했다. BC보건부 보니 헨리 보건관은 화요일 브리핑에서 “향후...
내달 1일부터 '단축 수업'으로 순차 개학 추진
대면수업 비율 절반 이하로··· 보건 지침 따라야
BC주 K-12(유치원·초·고교) 각급 학교가 6월초 순차적 개학에 들어간다. 존 호건 BC 수상은 15일 ‘학교 개학 운영 계획안’ 발표를 통해 오는 6월 1일부터 격일제 등 단축수업 방안으로...
실습·견학 위주의 일부 대면 수업도 병행될 듯
UBC와 SFU, UVic에서 가을학기에도 온라인 원격수업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국제학생 및 기숙사 신청 등 부속되는 문제들에 대한 논의도 동반될 것으로 보인다.BC주에서 각종...
팬데믹으로 국제학생 수수료 취소되며 재정난 겪어
코퀴틀람 교사 협회(CTA)는 이번 학년말 코퀴틀람 학군에서 코로나19로 야기된 재정난으로 인해 193명의 교사가 해고될 것이라 발표했다.CTA 켄 크리스텐슨(Christensen) 회장은 학교운영 예산 총...
캐나다, 유학생 복지 부문 "좋은 평가"
미국·호주 제치고 학업 선호도 상위권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유학을 준비하는 국제학생들의 학업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가 5대 인기 유학국(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중 예비 유학생들에게 가장...
6월 중 K-G5 일부 복귀하는 3단계 진입할 계획
학교 등교가 9월까지 점전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존 호건(Horgan) BC주 수상의 발표에 이어, BC주 학교 운영 협의 스테파니 히긴슨(Higginson) 회장은 완전한 학교복귀가 이루어지기 위한 각 단계를...
BC주 공식 인증 성적 확보 위한 최고의 기회
휴교가 지속되면서 수업의 연속성에 대한 학생들이 고민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엘리트 어학원에서는 여름 학기를 위한 ‘가장 효율적인’ 온라인 프로그램들을 발표했다.현재 밴쿠버,...
필수 지원 학생 우선 등교 후 범위 확대할 예정
▲BC주는 특수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 우선으로 등교시키되, 9월 이전 전체 학생에 대한 정상적인 등교는 어렵다는 방침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밴쿠버 교육청 모습. / 사진=Vancouver School...
“온라인수업의 한계, 수업료 감면으로 반영되어야”
유학생들의 학비 감면 및 환불 문제도 꾸준히 제기
▲UBC 한 학생은 “온라인 수업이 캠퍼스 수업만큼 효과적이지 않다는 사실이 수업료에도 반영되어야 한다”면서 수업료 감면 및 환불을 요청한 청원을 시작했다. / 사진=UBC Homepage온라인...
5월 중 학교 복귀 관련한 구체적 계획안 발표될 듯
밴쿠버, ‘반드시 등교 필요한 학생’ 위한 시범수업도
BC주 보건당국 보니 헨리(Henry) 보건관은 22일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학생들이 교대로 학교에 등교하는 방식에 대해 논의 중이다”고 발표했다.헨리 보건관은 “학년이 높은...
정부, 24/7 무료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
‘Here2Talk’ 개시··· 55만 대학생 혜택
BC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단절된 생활로 우울감 등을 호소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24시간 심리지원 서비스를...
감소세 확인과 안전문제 점검 후 방향 잡힐 듯
복귀 전까지는 온라인 수업 현행대로 지속
롭 플래밍(Fleming) BC주 교육부 장관은 14일, “빠르면 6월 말 이전에 학생들이 학교로 복귀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플레밍 장관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안정되는 것으로 보이며...
학교연락 못받은 학부모는 연락망 반드시 확인해야
▲교육부에서 제시한 사이트  https://www.openschool.bc.ca/ 에는 이용방법, 지원되는 강좌, K-G12를 위한 자료 등이 게재되어 있다. 실제 각 온라인수업에서는 다른 사이트들이 활용되는 경우도...
25개 공립대학 대상...생활비·노트북 등 지원
BC주정부가 코로나19 발발로 어려움에 처한 주내 대학생들을 위해 350만 달러 규모 긴급 자금을  새롭게 투입한다. 2일 BC주 고등교육부 멜라니 마크(Mark) 장관은 코로나19로 예상치...
교사 및 학생·학부모 화상통화 등 매체로 활용
다운받는 과정에서 개인정보유출 주의해야
▲ 공식 인가된 'ZOOM'을 통해 온라인수업 중 생기는 질의응답 등의 소통이 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BC주정부는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공통의 플랫폼을 통해 원활한 수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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