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밤에 내린 폭설로 BC주 내 소재한 스키장들이 새하얀 눈으로 뒤덮였다. 사진은 지난 13일 밤 밴쿠버에 위치한 그라우스 마운틴 리조트에 눈발이 흩날리는 모습. 이날 적설량은...
[기고]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다. 2018.12.14 (금)
아청 박혜정 / 한국문인협회 밴쿠버지부 회원
추수감사절에 시애틀에 사는 큰 딸에게 다녀왔다. 딸이 추수감사절에는 터키를 구워 놓고 초대를 해서 기특한 마음으로 다녀온다. 갈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국경을 접한 미국과는 화폐도 통일하고, 미국 최대명절이라는 추수감사절도 같은 때였으면 좋겠다는...
[기고] 하지만 2018.12.14 (금)
김시극 / 한국문인협회 밴쿠버지부
자목련 핀다고 하지만핀다는 것은언제나 가슴 설레는 것만은 아니다그 꽃잎 떨어졌을 때 그 님은 눈시울 적시겠지비가 온다고 하지만온다는 것은언제나 기쁜 것만은 아니다다리 밑 낡은 텐트 안에서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갈바람에 먼 길 떠나는 고엽(枯葉)이라...
강은소 / 캐나다 한국문협 자문위원
포트 무디 호랑가시 길 6번지, 헤리티지 숲 속에 자리한 우리 집이다.집을 구하러 다닐 때 마땅한 집이 빨리 나타나지 않으면 마음이 조급해진다. 처음부터마음에 드는 집을 고르면 집값이 터무니없이 예산을 뛰어넘고, 예산에 맞추어 고르면오래된 집이거나...
[기고] 전철에서 옛날을 만나다 2018.12.14 (금)
정연미 / 캐나다 한국문협 회원
전철 안 비슷 맞은편에 자리한아이와 엄마에게 시선이 간다엄마는 흔한 스마트 폰 게임도 않고어미참새가 아기참새와 마주 앉아 지저귀듯풍성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내고 있다옛날 옛날에 호랑이가 살았는데예쁜 꽃동산에서 꽃을 따다가 벌에 쏘였데옛날...
[커뮤니티 단신] 12월 15일자 봉사 단체 및 종교계 소식 2018.12.14 (금)
공연·전시유형길 화백 작품 전시◎ 유형길 화백은 ‘나의 영원한 평화의 상징’을 주제로 전시회를 갖는다. 장소: 주밴쿠버총영사관 (1600-1090 W. Georgia St., Vancouver) 및 #111E-4501 North Rd ☎(604)433-0107 봉사단체※ 봉사단체 강좌를 듣기 위해서는 사전에 예약해야...
[커뮤니티 단신] 12월 15일자 단체 소식 2018.12.14 (금)
단체사단법인 한국문협 캐나다 밴쿠버지부는 송년회 및 정기총회◎ 사단법인 한국문협 캐나다 밴쿠버지부는 송년회와 정기총회를 연다. 일시: 12월 15일(토) 오전 11시30분-오후 2시30분 장소:인사동 식당(301 - 405 North Rd Coquitlam) 문의: 사무국장(778)984-2407 회장 (604)219-...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지역별 부동산 평균가격 / 월간변화율 / 연간변화율 >참고자료 :https://www.rebgv.org/mls-home-price-index?region=all&type=all&date=...
워털루 대 교수, "1년새 80% 급증한 미국과 비슷"
[기자 수첩]연구자가 믿고 싶지 않았던 10대들의 베이핑 비율 워털루 대 교수, "1년새 80% 급증한 미국과 비슷"   캐나다 10대들의 베이핑(Vaping, 전자담배 흡연) 증가세가...
패드매퍼사 12월 임대료 보고서
지역따라 온도차 '뚜렷'
밴쿠버·버나비 임대료 냉각
지난달 캐나다 임대시장의 지역별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같은 주 안에서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기존 도심의 임대료 시장은 하락하고 있는 반면 외곽도시에는 수요가 늘어나고...
양국간 긴장 고조… 여행 소매 분야 피해 우려
캐나다와 중국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관광장관이 예정돼 있던 중국 방문을 막판에 취소했다. 멜라니 졸리 관광장관실은 14일 그녀가 17일부터 4일간 중국에서 계최될 예정이었던 관광 행사 참석을 위한 여행을 연기했다고 확인했다.장관실...
23-44층 규모 총 5동...상가 및 데이케어
스티브 김 시의원..개발 기대되나 교통혼잡 해결해야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노스로드에 1500여 세대가 들어서는 대규모 콘도 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최종 허가까지 몇 번의 공청회를 남기고 있지만 이번 소식과 관련,...
[우리동네 사건사고]써리 부부싸움 남편 나무 위로 숨었다가 체포경찰 외에 특수구조대, 위기협상관까지 출동써리에서 부부싸움 중 출동한 경찰을 피해 나무 위로 올라가 숨었던 남편이...
협박 이메일로 비트코인 금전요구... RCMP 주의 당부
최근 이메일로 폭탄테러 위협을 가해 돈을 뜯어내는 일명 ‘비트코인 범죄’가 미국과 캐나다 주요 도시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13일 연방 수사당국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와...
메트로 밴쿠버 시장협, 다수결 아닌 인구비례로 표결 승인
향후 15개월 걸쳐 2천만 달러로 설계 등 사전 작업 진행키로
맥컬럼(McCallum)시장이 주장하는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설계 및 사업 프로젝트 사안이 자금 부족 우려에도 불구하고 ‘억지 춘향’식으로 승인됐다.지난 13일 열린 메트로 밴쿠버...
한국 국회 7일..재외국민등록법 개정안 통과
앞으로 재외국민등록증을 인터넷으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지난 7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재외국민등록법 개정안에 따라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재외국민등록증을 발급받기 위해...
음주측정 거부하면 구금..영주권자 추방 위험 주의해야
연방정부가 18일부터 강화된 음주운전 관련 법안을 시행한다. 또한 연말이 다가오면서 광역 밴쿠버 경찰도 1일부터 음주운전 및 마리화나 흡입 운전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어 이에 따른...
화웨이 체포에 중국 민심 들끓어
캐나다구스 주가 일주일새 20% 약세
최근 미·중 무역전쟁의 불똥이 캐나다로 튀고 있다. 지난 5일 캐나다 사법당국이 미국의 요청으로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을 체포하자 이에 분노한 중국인들이 캐나다 브랜드 불매 운동에...
구글 인기 검색어 순위 공개… 캐나다인 스포츠 관심 ↑
글로벌 검색 엔진 구글 캐나다(Google Canada)가 올 한해 검색이 많은 키워드를 선정해 '2018년 올해의 검색어' 순위를 공개했다.12일 구글이 발표한 캐나다 인기 검색어 순위에 따르면 국내...
BC 주정부, 중독 사고 잇따르자 관련 법 개정 착수
최근 BC에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가 급증, 주정부 당국이 주택과 빌딩 내의 경보 장치 강화 등 관련 법 개정을 포함한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지난 한 주에만 BC에서 19명의 어른과 3명의 어린이들이 이 무색무취 가스에 노출된 뒤 고압 탄소실에서 회복 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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