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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그리 있어도 든든합니다.당신의 74회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 전 남편에게 쓴 생일카드 서문이다. 남편이 전신마비 장애인으로 산 지 10년에 들어섰다. 세월이 빠르다고 하나 그 동안 남편과 겪어야했던 힘 든 시간들을 생각하면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이제 남편에 대해서 많은 의학상식을 갖게 되었고 위기에 봉착 할...
심현숙
안녕하세요,저는 랑카라 콜리지에서 회계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지난 11월 27일, 1BTC(비트코인)이 미화 1000USD(미달러)을 넘기면서, 우리나라 주요 언론에도 비트코인이 언급되기 시작했고, 밴쿠버에서는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 ATM기가 설치되었는데요. 밴쿠버 내에서 비트코인이 큰 이슈임에도 불구하고 밴쿠버 한인 사회에서는 이에 관한 정보가 많지 않은 것 같아서, 제가 알고있는 정보를 공유하고자 메일드립니다.비트코인과...
Michelle Kim
넬슨 만델라 단상 2013.12.13 (금)
금발의 백인 여자가 흑인 청년과 데이트 했다는 죄로 체포 됐다는 해외 토픽 기사를 읽은 후 나는 1982년경 남아공을 가보기로 했다. 당시 내가 거주하고있던 나이로비에는 남아공의 대사관이 없어서 런던주재 대사관에 여권을 보내서 비자를 획득했다. 그나마 비자는 나의 여권에 발급하는 것이 아니고 별도의 용지에 비자를 발급했다. 거의 같은 시기에 이스라엘을 방문했는데 역시 별도의 용지에 비자를 발급한 나라중의 하나였다. 이스라엘,...
김근배
갈대의 속삭임 2013.12.04 (수)
갈대의 속삭임                           늘산 박병준 갈대는 스스로 춤을 추지 않는다.갯벌을 지나 달려온 바닷바람이 어루만져야 비로소 몸짓을 시작한다.갈대는 스스로 소리하지 않는다.스치는 바람이 귀 기우릴때에야 비로소 속삭이기 시작한다.갯바람 산바람 늘...
늘산 박병준
지난 10월 중순, 나는 결혼 33주년을 맞았다. 1980년 가을, 우리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설악에서 신혼여행을 보낸 때가 엊그제 같기만 한대 세월이 흐른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파아란 하늘과 단풍이 붉게 물든 가을이 되면  고국의  가을과  설악산의  단풍이 더욱 떠오르는 것은 내가 나이가 들었다는 뜻인가 보다. 그러나 현실은 이렇게 낭만에 빠져 있을...
밴쿠버 문협 김유훈
지난 11월 21일, 김순오 오승희 합동공인회계법인 (KIM & OH LLP. Chartered Accountants)에서는 이규제큐티브 호텔에서캐나다 변호사 브라이언 카민스키 (Drysdale Bacon Mcstravick LLP)와 캐나다 신탁에 관해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브라이언은 신탁 (Trust, 트러스트)을 어떻게 만드는지, 법률적인 부분과 어떤 법률적이 혜택이 있는지 등을 설명하였습니다.  김순오 회계사는 신탁을 통한 절세효과, 그리고 자산을 신탁으로 명의 변경시 어떻게 세금을...
오승희 회계사
지난 11월 21일, 김순오 오승희 합동공인회계법인 (KIM & OH LLP. Chartered Accountants)에서는 이규제큐티브 호텔에서, 한국에서 오신 이준 세무사님을 모시고 한국세법에 관해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준 세무사님은 현재 대원세무법인 파트너로서, 국립세무대, 한국 외국어 대학교 경영대학원 국제금융 석사, 한국과학기술원 경영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국세청 국제조사과, 외국계 금융기관 조사, 상속 및 증여세 자금출처 조사등의 경력을...
오승희 회계사
11월 11일은 캐나다의 '리멤브런스 데이'(Remembrance Day)다. 국가를 위해 산화한 국군 장병 및 국가 유공자들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현충일과 같은 의미를 지닌 날이다. 11월에 접어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날이 리멤브런스 데이다. 이 나라의 청소년 예비병은 물론 중고등학생들이 인파가 몰리는 곳에서 붉은 '파피'(Poppy·진홍색 양귀비 꽃)를 지나는 사람들 가슴에 달아 주며 후원금 모금을 시작하는 시기기 때문이다. 리멤브런스 데이는 1919년 세계...
장성순 재향군인회 회장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누구나 쉽게 부르고 듣는 흔한 애국가인데 이번엔 달랐다. 듣는 이의 가슴이 뭉클해졌고, 애국가를 부른 주인공에게 환호성과 갈채가 쏟아졌다. 2013년 1월 29일 열린 '세계 지적장애인들의 축제'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개막식’에서 애국가를 부른 박모세(22)씨 이야기다. 지체장애, 시각장애,...
밴쿠버 밀알 선교단
10월 소기업의 달 2013.10.25 (금)
안녕하십니까, 버나비-로히드 지역 주의원 신재경입니다. 중소기업인들은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입니다. 주 전체 사업의 90 퍼센트를 차지하며 백만명 이상의 고용창출을 이뤄 낸 중소기업을 이끌어 온 기업인분들은 우리 경제와 지역사회에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공헌을 하고 계십니다. 10월은 비지니스 리더로서의 중소기업인 분들의 그동안의 업적과 성과들을 축하하는 시간인 “중소 기업의 달” 입니다....
신재경 주의원
실직, 파산, 질병, 이혼 등 시련으로 인한 스트레스, 우울증, 스트레스 연관 질병, 자살 등 불행한 일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본인이 젊은 시절 불치 관절염인 강직성 척추염의 심한 고통으로 차라리 죽고자 하였던 박정환 보건학 박사가 고통과 절망과 실패를 잘 극복하도록 돕는 ‘너머 보고 기뻐하라’ 세미나를 개최한다.박 박사는 로마린다 대학에서 건강교육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한국인 건강사업으로 대통령 표창과 보건복지부...
박용춘
연방 자유당(Liberal) 소속 존 맥컬럼(McCallum) 하원의원(MP)은 현재 이민수속에 걸리는 시간이 간과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비판한 내용의 기고를 본보에 보내왔다. 맥컬럼 의원은 특히 가족초청 이민이 2007년 9개월에서 2012년 27개월로 대기 기간이 늘어났다고 지적했다.  <편집자 주>IMMIGRATION WAIT TIMES ARE UNACCEPTABLE FOR NEW CANADIANS John McCallum, MP   A constituent comes into my Markham office, angry and upset that his mother has been denied permission to visit Canada for her...
John McCallum, MP
친애하는 코퀴트람 거주 한인동포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코퀴틀람 시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봉환 (Ben B. H. Kim) 입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마땅하오나 지면을 통하여 이렇게 인사 드림니다. 여러분의 넓으신 마음으로 양해 해 주시기 바람니다.존경하는 우리 한인동포 여러분!저는 많은 동포들의 성원과 후원에 힘입어 한인들을 대신하여 이번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으며 꼭 당선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물론...
김봉환 후보
Aban의 출근길, 스카이레인에 앉아 앞에 있는 사람들을 무심히 쳐다본다. 잘씻지 않아 기름이 반질거리는 머리를 하고 수줍게 앉아있는 20대 동양여자, 보고 싶지도 않은 가슴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셔츠를 입고 당당히 앉아있는 백인아주머니, 지하철이 자기집인양 큰소리로 통화중인 남미아저씨, 이 더운 날씨에 히잡(모슬렘이 쓰는 스카프) 을 두르고 보는 사람조차 덥게 만드는 여자, 그 옆에 거의 두사람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있는 터번 두른...
조미영 KCWN회장
재활용을 위한 야드세일은 이제 지구를 구하기 위한 운동입니다.  이번에 <양로원을 건립기금>을 적립하고 있는 무궁화재단이 ‘야드세일’을 한다고 하니 저는 설레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집에 두면 자리차지나 하는 물품들이 저도 찾아보니 몇가지나 있더군요.  다른 교민가정에도 이런 물품들이 있을텐데 이런 물건들을 필요한 분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한인양로원을 짓겠다는 목적을 가진 야드세일이랍니다. ...
최지은
이 외에도 많은 사원을 견학했으나, 스토리들이 비슷한데,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옛날이나 현재나 종교는 신성하고, 아름답고, 선하며, 서로 사랑하라고 가르치는데, 왜 서로 자기 종교가 옳다고 서로 전쟁을 해야하는지? 역대 캄보디아의 왕들이 각자 위대함이나, 거대함을 과시하기 위해서 사원들이 건축되었다는데, 왕이 힌두교를 믿으면 힌두교가 불교를 믿으면 불교가...
소재현
<편집자주> 스티븐 하퍼(Harper) 캐나다 총리는 지난 27일 6.25 정전 60주년을 맞이해 참전용사를 위한 추모사를 발표했다. 아래는 전문. “Today, we honour Canada’s Korean War Veterans and their brave fight to defend the Republic of Korea and uphold freedom, democracy and the rule of law during one of the most significant armed conflicts of the 20th century. “The Korean War was one of the most challenging chapters in our nation’s proud military history. From 1950 to 1953, more than 26,000 Canadians served in Korea. After active fighting...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22일 윌리엄 英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사이에서 왕자가 출생한 직후 축하 성명을 발표했다. 이하 전문. <편집자주>PRIME MINISTER STEPHEN HARPER Congratulates The Duke and Duchess of Cambridge ON the BIRTH OF THEIR first child Prime Minister Stephen Harper today issued the following statement after Buckingham Palace announced the birth of Their Royal Highnesses The Duke and Duchess of Cambridge’s first child:  “Canadians are delighted to learn of the birth of The Duke and Duchess of...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
<▲ ><▲ >방콕, 타이랜드크루즈는 10월 22일 밤 싱가포르 를 출항 이틀 동안 항해 하여 25일 새벽 4시에 방콕에 도착했다. 처음 여행 계획은 방콕에서 며칠 머무를 예정이었으나, 우리한테는 너무 무더워 방콕은 생략하고 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로 가기로 했다. 방콕 공항에서 비행기로 캄보디아의 씨엠 립에 가야하는데 비행기는 한 시간이 연착 되어 씨엠 립...
소재현
캐나다 연방 자유당(Liberals) 다문화 논평담당 짐 캐리지아니스(Karygiannis) 하원의원은 7월 17일 한국의 제헌절을 축하하는 축사를 본보로 보내왔다. 이하 전문.South Korean Constitution DayI would like to take this opportunity to extend my best wishes to members of the Canadian South Korean community on the occasion of South Korean Constitution Day.The South Korean Constitution or The Constitution of the Republic of Korea was proclaimed on July 17, 1948 three years after the Allied victory in World War II, ending the 35-year colonial rule of...
Hon. Jim Karygian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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