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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처음 밴쿠버에 도착해서 낚시를 시작하려 했을 때 이곳 사정에 맞는 장비를 잘 알지 못하여 낚시점에 있는 여러 종류의 장비를 두고
[부동산] 펄스 크릭의 그랜빌 슬로프 2007.09.10 (월)
펄스 크릭 노스(False Creek North)는 버라드 스트릿 다리와 메인 스트릿 사이, 다운타운 반도를 따라 형성된 지구이다. 현재의 펄스 크릭은 현재의 모습과는 너무나도 상반되게도 밴쿠버 내 다른 워터프론트 지역과 비슷하게 1986년 이 전에는 창고들이 운집해 있어...
주말에 근교 가족나들이 여기 어때? - Tantalus View Chalet
밴쿠버는 어딜 가나 집을 나서면 눈에 보이는 모든 곳이 휴식의 보고(寶庫)다. 아무 준비 없이 돗자리 하나만 들고 가도 누구에게나 자리를 내어주는 숲과 계곡, 강과 바다가 있다. 이렇듯 좋은 환경을 몰아 준 밴쿠버를 즐기지 않고 있다면 억울한 일. 누군가...
회전구이가 담백하고 맛있는 집 ‘먹자골’
우리가 날마다 먹고, 끼니 때마다 먹고, 사이사이 또 먹는데도 질리지 않는 음식 재료가 있다면, 쌀 그리고 고기가 아닐까. 질렸다 싶어도 양념에 따라 또 불의 세기나 숯의 재료, 구워내는 방법만 바꿔도 전혀 다른 맛을 내는 고기. 시시각각 천차만별로 변덕을...
[뉴스] 주택가격 오름세 지속 2007.09.07 (금)
거래량도 늘어
8월 주택시장은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쉼표’ 없는 상승행진을...
[포토] 加 영주권자 거주심사 강화 2007.09.07 (금)
영주권 반납 절차도 까다롭게 변경
캐나다 영주권 반납 절차가 까다로워지고 거주심사도 강화될 전망이다. 주한 캐나다 대사관...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캐나다 연방정부소유 빌딩에 중국계 연방하원의원의 이름을 붙이기로 했다고 제이슨 캐니 복합문화부장관이 7일 발표했다. 밴쿠버시 버라드가(Burrard St.) 401번 지에 위치한 연방정부 건물은 더글라스 융(Douglas Jung) 빌딩으로 불리게됐다....
인터넷이용 가상학습은 7일부터 무료
BC주민중 고등학교 과정을 수료하고자 하는 성인들은 무료로 교육 혜택을...
8월 실업률 6%..지역별 편차는 심화
캐나다 실업률이 33년래 최저수준인 6%를 유지했지만 지역별 편차는 심화된 것으로...
BC생명 은퇴연금 마련을 위한 세미나
㈜BC생명은 6일 오전과 오후 2차례에 걸쳐 코퀴틀람 이그젝큐티브 인에서 한인들을...
각 지역 하치장에 쓰레기 넘쳐나 ‘조기 폐쇄’ 중
7주째 밴쿠버시청 파업으로 인해 밴쿠버시 거주자들의 쓰레기 처리가 큰 문제가 되고...
[뉴스] 써리지역 병상수 부족 심각 2007.09.07 (금)
새로운 병원 건설 서둘러야
블랙 프레스가 입수한 주정부의 프레이저 보건국(Fraser Health Authority) 리포트에 따르면, 써리를 비롯한...
개인신용점수에 대한 오류 5가지
캐나다국내 개인신용평가회사인 트랜스유니온은 신용과 관련해 사람들이 흔히 잘못 알고 있는 5가지...
이현준씨 살인도구는 회칼
밴쿠버 아일랜드 일가족 살인사건에서 사용된 살인무기는 회칼(사시미칼)로...
이원배씨 전(前) 동남은행 지점장 현(現) 한카국제경영연구원장
이원배씨의 삶은 느린 뚜벅이 걸음으로 느린 듯, 그러나 자신이 원하는 모든 곳을 찾아가고야 마는 사람처럼 대기만성형이다. 그의 과거 이력을 보면 느린 걸음으로 그러나 한 발 한 발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며 성실하게 살아 온 삶의 과정이...
부시 북한과 ‘빅딜’로 ‘이라크 실패’ 만회? 김정일 중간에 틀면 그만… 손해볼 것 없어
북한이 2일 제네바에서 ‘연내 모든 핵시설 신고와 불능화’에 합의한 배경으로 조지 W. 부시(Bush) 미 대통령의
[뉴스] 서글픈 노동절 2007.09.07 (금)
지난 9월 3일은 노동절이다. 근로자를 위한 기쁜 이날, 아직도 캐나다 전역에서는 최저임금과 최저생계비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수많은 극빈근로자들이 있다. 진보적 성향의 일간지 토론토 스타는 사설‘No celebration for working poor’를 싣고 노동현실을 개탄했다....
‘세계 3대 테너’ 가운데 하나로 꼽혔던 이탈리아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72·Luciano Pavarotti·사진)가 6일 고향인 이탈리아 북부의 모데나에서 췌장암으로 타계했다. 파바로티는 거침 없고 청명한 고음(高音)으로 ‘하이 C(세 번째 옥타브의 도)의 제왕’이라는...
수입품 검사 강화촉구…재료원산지 표기 규정 요구
중국산에 대한 불만이 북미주에 거주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는 가운데...
CWF보고서 84년 실업률 14%에서 현재 4% 대
캐나다웨스트재단(CWF)은 올해 BC주 경제가 3.1% 성장하고 내년도에 3.2% 성 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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