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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써리의 신개념 복합 커뮤니티
하이웨이 99번을 따라 내려가면 만날 수 있는 사우스 써리 지역에 신개념 복합 주거지 모건 크로싱(Morgan Crossing)이
베어울프
장면 하나. 안젤리나 졸리가 깊고 푸른 수면 위로 솟아오른다. 황금빛 액체로 미끈거리지만, 실오라기 하나 없는 그녀의 나신은 그 자체로 눈부시다. 졸리의 완벽한 육체에 넋을 잃을 무렵, 수면에 함께 떠올랐던 도마뱀 꼬리 같은 물체가 졸리의 길게 땋은 머리로...
[뉴스] 칼럼 연재를 마치며 2007.11.19 (월)
형편없는 졸필에 어줍잖은 낚시실력으로 낚시칼럼이라고 쓰기 시작하여 거의 20회 가까이 연재를 했다. 그 동안 관심있게 지켜 봐주신 교민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이번 회는 연재를 마감하는 의미에서 그 동안 연재된 내용을 정리하고 처음 낚시를 시작하는...
[부동산] SFU의 유니버시티 개발 2007.11.19 (월)
1200피트 높이의 산 정상 주변에 들어서게 되는 유니버시티(UniverCity) 내의 모든 콘도들은 다른 어느 곳과 비교할 수 없는 뛰어난 조망권과 더불어 최적의 자연환경을 입주민들에게 제공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총 160에이커 규모로 시작된 유니버시티 개발 계획은...
한국 가요계 발라드, 댄스, 힙합을 대표하는 가수 아이비, DJ DOC, 테이, 홍경민이 펼치는  'K-POP 3색 콘서트'가 밴쿠버에서 열립니다.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버라이어티 공연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일시 11월 25일(일)...
[포토] 'K-POP 3色 콘서트' 열립니다 2007.11.17 (토)
가수 아이비, DJ DOC, 테이, 홍경민 출연 11월 25일 퀸 엘리자베스 극장
한국 가요계 발라드, 댄스, 힙합을 대표하는 가수 아이비, DJ DOC, 테이, 홍경민이 펼치는  'K-POP 3색 콘서트'가 밴쿠버에서 열립니다.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버라이어티 공연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일시 11월 25일(일)...
강숙려 주부 (포트 코퀴틀람)
남편, 아뺐?무엇을 먹고 무엇을 좋아하는가....
현 밴쿠버‘Bach’, ‘Leoni’ 합창단, 밴쿠버한인연합교회 성가대지휘자 심효일 씨
◇ 72년 이민을 온 이후 우리 가요를 많이 접하지 못했다는 그는, 한국을 가면 친구들과 어쩌다 노래방을 가서 부르는 18번 곡이 조영남의‘제비’,‘빨간 구두아가씨’,‘J에게’등이라며 웃었다. 음치들을 위해 그의 조언은‘노래를 잘 하기 위해 노력하지...
총영사관 19일 병무설명회 개최
자녀의 병역문제에 관하여 궁금하신 점은 없으십니까? 밴쿠버 총영사관은 동포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시키고자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를 모시고 다음과 같이 병무설명회를 개최합니다. 평소 본인이나 자녀의 병역의무와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던 분들의 많은...
[교민] 전기충격총 사건, 특검 요구 2007.11.16 (금)
지칸스키씨 동영상 공개 후 비난 여론 높아
밴쿠버공항에서 경찰에 전기충격총을 맞고 숨진 폴란드...
주정부 2300만달러 지원
BC주정부가 오카나간 칼리지 켈로나 캠퍼스 교육센터를 위해 총 2300만달러의 지원책을 발표했다. 고든 캠벨 주수상은 “오카나간 칼리지는 BC주 내륙 경제를 이끌어갈 고급 인력 양성의 전초기지”라며 “현재 총 6000여명이 공부하고 있는 오카나간 칼리지...
[교민] 加 인구대비 경찰 수 증가 2007.11.16 (금)
인구 10만명당 195명 美·英 등에 비해 부족
캐나다 경찰 인력이 지난 1993년 이후 인구대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금년도 5월 15일을 기준으로 캐나다 전체 경찰 숫자는 총 6만4134명으로 인구 10만명당 195명을 기록했다. 경찰은 금년에 1만1853명의 여성 경관을 고용하고...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선정 발표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선정하는 최고 안전등급 차종에 현대·기아차의 4개 차종이 포함됐다. 15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IIHS는 가장 최근의 자동차 추돌 시험 결과를 토대로 이 중 현대차의 미니밴 앙트라지와 SUV인 싼타페와 베라크루즈,...
코퀴틀람 RCMP 수색 중
재판을 기다리던 조직폭력배가 탈출해 종적을 감춰 코퀴틀람 연방경찰(RCMP)이 수색에 나섰다. 이 사건은 메트로 밴쿠버 일대 연방경찰과 시경이 최초로 조직폭력진압팀을 구성해 대대적인 기자회견을 하고 폭력배 체포에 나선지 하루 만에 발생해 행정기관의 관리...
[교민] 연방정부 경제정책은 '74점' 2007.11.16 (금)
캐나다 사업가들이 평가한 정부 경제정책 부채상환 “환영”·GST 인하는 “글쎄…”
캐나다 연방정부의 현 경제정책을 캐나다 사업가들은 100점 만점에 74점으로 평가했다. 낮은 점수처럼 보이지만 같은 기준의 평가에서 짐 플래허티 연방 재무부 장관은 역대 장관 중 최고 점수를 받았다. 컴파스사가 업계 지도자들과 CEO 패널을 대상으로 실시한...
‘야크 홈폰’ 加 전화 시장 진출
야크 커뮤니케이션스(Yak Communications)가 새로운 통합요금 서비스를 들고 캐나다 전화 시장에 뛰어 들었다. 캐나다 통신업계에서 장거리 전화로 명성을 쌓은 야크 커뮤니케이션스는 밴쿠버와 토론토를 비롯한 캐나다 주요 도시에 야크 홈폰(Yak Home Phone)이라는...
이민자 절반, 최우선 순위로 꼽아
캐나다 이민자 10명 중 7명(70%)은 당장 생활비를 걱정하면서도 거의 절반이 자녀 교육비만큼은 향후 12개월 동안 저축해놓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로얄뱅크(RBC)가 입소스-리드사에 의뢰, 이민자를 대상으로 향후 12개월간 경제적 목표와...
겨울철 강풍·폭우 시즌…잦은 정전 사고 우려 정전 대처 요령 숙지하고 비상용품 갖춰둬야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강풍과 폭우로 BC주 밴쿠버 아일랜드와 로워 메인랜드 지역에서 대규모 정전 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 캐나다 현충일 연휴에는 최고 시속 100km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어 밴쿠버 아일랜드와 로워 메인랜드 지역에서 한때 최고...
“컴퓨터 때문에…”
캐나다 최대의 항공사인 에어 캐나다의 컴퓨터 문제로 16일 오전 토론토 공항의 승객 수천여명이 비행기를 타지 못하고 발을 구르며 기다렸다. 16일 새벽 4시경 캐나다 최대인 토론토 피어슨 공항에서 발생한 컴퓨터 문제는 항공사의 중앙 예약시스템과 캐나다...
시즌 할인권 구입, 지금이 적기
본격적인 스키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이럴 때 미리미리 준비해둔다면 누구보다 알차고 실속있는 겨울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밴쿠버 인근 스키장부터 샅샅이 확인해두자. 사이프러스 스키장 사이프러스 스키장은 해발 1450m의 마운틴 스트라찬과 1220m의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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