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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이 C2 캐나다 밴쿠버 대표 코퀴틀람 등 5개 지역에 센터 설립 예정
“실반과 경쟁을 벌일 겁니다” 메트로 밴쿠버 5개 지역에 새로 학원을 열 예정인 C2 에듀케이션 센터 브라이언 이 캐나다 대표는 코퀴틀람을 필두로 올해 6월까지 노스 밴쿠버, 밴쿠버 웨스트, 써리, 랭리에 C2 에듀케이션 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2...
봄방학이라고 늦잠 잘 생각만 할 것이 아니라,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라면 이번 봄방학을 이용해 LPI 시험을 한번 치러보는 것은 어떨까.  LPI 시험은 BC주 대학에서는 꼭 필요로 하는 시험으로, 이미 BC주 대학에 다니고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피하고...
‘대학 생활’ 은 어느 나라를 가도 공통점이 있다. 산더미 같은 과제, 시험 기간이 되야 하는 벼락치기 공부, 그리고 이성친구에 대한 관심 등은 이곳의 학생들도 한국의 대학생들과 크게 다를 점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하지만 도서관에 가면 의외로...
유스코스타, 18일부터 20일까지
유스 코스타(Youth KOSTA)가 “이 시대에 바른길로 주의 나라가 임하시오며(The Way To Live-Thy Kingdom Come)”라는 주제로 13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밴쿠버에 있는 브로드웨이 교회(Broadway Church)에서 열리게 된다. 코스타(Korean Students All Nations...
해리슨과 써리 센트럴에도 개발 추진
한인 부동산 개발사 뉴젠 개발(Newgen Development Inc.)이 10일 아보츠포드 시청으로부터 템포(Tempo) 노스 콘도미니움의 최종 입주허가(occupancy permit)를 받았다. 이에 따라 템포를 분양 받은 사람들은 언제든지 입주할 수 있게 됐다. 템포 노스 빌딩은 템포 사우스에 이어...
경찰 “위법적인 부분 없다” 수사 종결
지난 1월 22일 실종된 차명자(63세)씨가 사체로 발견됐다. 코퀴틀람 연방경찰(RCMP)은 웨스트 밴쿠버 시경이 8일 발견한 사체의 신원이 지난 1월 22일 실종됐던 차명자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차씨의 죽음에 대해 위법적인 행동이 연루된 부분은 없다며 수사를...
행정제재 벌금 하루 최고 5000달러까지 부과 가능
BC주정부는 임대거주법을 위반한 집 주인과 세입자에 대한 행정 제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10일 발표했다. 리치 콜맨 주택정책 정무장관은 “BC주내 대다수 세입자들과 집주인들은 법을 준수하고 있으나, 몇몇은 규정을 어기고 있다”며 “계속해서 임대 규정을...
밴쿠버 부동산 투자 서미트 열려
미국 부동산 투자와 관련 이민에 대한 밴쿠버 부동산 투자 서미트가 11일 개최됐다. 뉴스타 부동산 박인근 부동산 중개사는 “지난 2-3년간 미국인의 밴쿠버 부동산 투자가 이뤄진 가운데 최근 캐나다화 상승에 힘입어 캐나다 거주자의 미국내 투자 관심이 높아져...
화재로 전소된 엘리안 미용실 이신애씨
지난 6일 저녁 한인 미용인이 주최한 ‘BC주 소방관 돕기 자선기금 마련 옥션’ 행사가 밴쿠버 웨스트 10번가에서 열렸다. 한인 TV 방송과 글로벌 TV 등 4개 언론과 프랑스 명품 화장품 브랜드 ‘아베다(AVEDA)’ 수석 디자이너를 비롯한 많은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등 조작 세금 감면 제안’ 유의해야
캐나다 국세청(CRA)은 납세정보 보호와 과장 신고에 주의하라고 11일 납세자들에게 권장 사항을 발표했다. 국세청은 납세자들에게 “과장된 기부금이나 육아관련 지출, 또는 사업상 지출과 손실 조작해 세액공제를 제공하겠다는 이들을 주의하라”며 “타인이...
유럽인들이 즐겨 찾는 한국인 생선가게 루퍼트 생선가게(RUPERT FISH MARKET)
우리 한국인 계신남, 이초순 부부가 24년째 운영하고 있는 ‘루퍼트 생선집’은 밴쿠버 22번가와 루퍼트(Rupert)거리가 만나는 사거리 코너에 있다. 고객들 대부분이 유럽인 그리고 인도, 캐네디언 들이다. 낚시를 좋아하는 주인이 직접 잡은 대형 생선을 박제해서...
10년만의 민주개혁을 표방한 정권으로부터 선진화와 실용주의를 최대의 가치로 삼은 정부의 진정한 정권교체가 이루어진 것이다. 대통령 선거기간 중에 우리는 참여정부에 대한 실망을 많이도 느껴왔고 그 와중에 경제 제일주의를 내세운 ‘이명박 후보’에...
밴쿠버 조선일보에 연재를 시작하고 보니 해외에 계신 주부님들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아는 분과 이야기를 하던 중
바람의 땅 그리고 9일간의 트레킹
간밤에 기분 나쁜 꿈으로 잠을 설쳤다. 몸이 피곤한데도 꿈은 영화처럼 선명했다. 이 찝찝한 기분에 모기들까지 가세했다. 이 모기지옥에서 빨리 벗어나야겠다는 일념으로, 서둘러 냄비에 인스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혹은 음식 물을 씹을 때, 귀 앞부분인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경우는 전체 인구 3-4명 중 1명꼴, 즉 25% 이상의 일반인들이 겪는 흔한 질환입니다. 보편적으로는 별달리 심한 증세가 없어 일상생활에 큰 피해가 없으나,  전체인구의 7%~10%는...
박지원씨 돕기 이벤트 주관하는 최강미씨
“함께 사는 사회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에게 어떤 사고가 생길지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 사회가 외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도움을 주고자 하는 사람이 많아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구나 느꼈습니다. 특히,...
2월 신축주택건설물량 늘어
고층 콘도와 아파트 건설 붐이 일면서 주택착공물량이 예상보다 크게 늘어났다. 10일, 캐나다주택금융공사(CMHC)는 2월 주택착공건수(계절 조정치)가 25만6900호로 지난 1월(22만2700호)보다 15%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계절 조정을 감안하지 않는 실질...
BC주정부, 동물학대방지법 개정 추진 SPCA 권한 강화…1차 적발 벌금 5000달러로
BC주정부는 동물보호 강화를 위해 BC동물보호협회(BCSPCA)의 권한을 강화하는 동물학대방지법 개정안을 상정했다고 패트 벨 BC주 농업 및 토지부 장관이 6일 발표했다. 새 법안이 통과되면 동물학대에 대한 처벌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현행 법률은 동물학대와...
올해 9월 학기부터
BC주정부는 8일 BCIT내 3년제 간호학사(BSN) 과정 도입을 위해 140만달러 예산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BCIT는 올해 9월 학기부터 3년제 간호학사 과정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조지 애보트 BC주 보건부장관은 “간호사는 BC주 보건제도에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북부지역 실업률은 높아져...밴쿠버 실업률 3.7%
BC주 북부에서는 일자리가 줄어드는 반면 메트로 밴쿠버 등 남부 도심에서는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다. 2월 BC주 실업률은 4.1%로 캐나다에서 알버타주(3.5%) 다음으로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으나 1월과 별다른 변동을 보이지는 않았다. BC주 통계청은 분석보고서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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