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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한인한의사 침구사협회 참여…6개 단체 연합 연방 ‘식품 및 약품법 개정안’에 문제 제기
캐나다 중의사 연합회(Union of TCM)가 18일 버나비에서 발족식을 개최했다. 연합회는 BC주내 6개 중의학 관련단체 연합협의체로, BC주 한인한의사 침구사협회(KOMAABC)도 참여했다. 연합회는 매월 6개 단체의 대표들이 모여 중의학과 관련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형태로...
BC 플레이스 건립 25주년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릴 BC 플레이스(Place)가 19일 건립 25주년을 맞았다. 세계 최대의 공기부양지붕으로 유명한 BC 플레이스는 지난 1983년 6월 19일 밴쿠버 와이트 캡스(white caps)의 축구 경기를 시작으로 첫 선을 보였다. 이후 BC 플레이스는 BC주의...
석세스, 한국어·중국어·펀잡어 서비스 제공
이민봉사단체 석세스(SUCCESS)는 18일 오전 언론사 기자들을 초청, 새 이민자를 위한 ‘석세스 다중언어 전화 정보라인’ 개통식을 가졌다.   석세스는 18일 오전 힐튼호텔에서 새 이민자를 위한 ‘석세스 다중언어 전화정보라인’ 개통식을 가졌다.직접...
학생 70% 이상 ‘기대치 달성’ 또는 ‘초과’ ESL 학생 평가 결과는 일반 학생들과 큰 차
BC주정부는 13일, BC주 4학년과 7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기초학력고사(Foundation Skill Assessment, 이하 FSA) 결과를 발표했다. 2008년 FSA에서 학생들은 작년보다 더 높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학교에서 학업을 따라갈 수 있는 실력’을 평가하는 FSA에서...
BC신민당 “유가 상승에 소비자 큰 타격”
13일 BC신민당(NDP)은 주정부에 유류세 폐지와 기후변화대책 방안을 다시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존 호간 BC신민당 에너지 논평담당은 “휘발유가격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고든 캠벨 주수상의 유류세 도입이 잘못된 시기에 나온 잘못된...
1인당 평균 733달러
BC주는 캐나다 국내에서 2번째로 술 소비액수가 많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BC주 통계청은 “지난해 BC주민(15세 이상)이 소비한 주류는 1인당 733달러 어치로 뉴펀들랜드주 757달러 어치에 비해 2번째로 많은 액수를 술값에 썼다”고 13일 밝혔다. 술 종류별로 술값을...
목공(Woodworking) & 정원 가꾸기(Gardening)용품 매장-리 밸리(Lee Valley)
봄도 없이 여름이 들이닥치는 가 싶더니 계절도 망각한 비가 겨울처럼 연일 내리는 밴쿠버.
베이커리 자동화 기계 생산 기업‘Unifiller Systems Inc.’ 양수길 씨
국내외 도합 30년 기계제작 관련 업계 경력을 가진 양수길(Mark Yang)씨는 전문업소용 조리 기기와 베이커리 데커레이션 자동화 시스템을 생산
올 들어 증권시장의 어수선함 때문인지, 안전한 자산의 대표라 할 수 있는 정기예금에 대한 투자관심이 많아 지고 있는 것 같다. 한국에서와 같이 캐나다도 정기예금투자의 경우, 예금보험공사를 통해 예금자들의 자산을 보호하고 있다. 1967년에 시작된 캐나다...
새 영화 '해프닝' 감독 나이트 샤말란
장르의 열정은 히치콕 감독에서 비롯 반전은 없지만 '내 생애 최고의 공포'  나이트 샤말란(Shyamalan·38)이 돌아왔다. '반전(反轉)의 제왕'이라는 칭찬과 '반전 강박증 환자'라는 비아냥을 동시에 듣는 할리우드의 영화감독.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는 뉴욕 배경의...
꿈같은 파나마운하 크루즈(1) 허억(밴쿠버 문인협회 회원)
여행처럼 즐거운 인생은 없다. 그것도 서로 잘 아는 사람들이 함께 다니면 외롭지 않고 즐거움은 더한다. 버스로 다니는 투어(tour)가 늙어가면서 힘들어지니 이번에는 배를 타고 유람하는 크루즈(cruise)를 택했다. 우리 일행은 늘 함께 다니던 8명에 두 분이 추가되어...
이경숙씨의 부추만두 찹쌀떡
“나이가 먹어도 요리하는 게...
트랜스링크, 23일부터 새 노선 개설·버스 증편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교통을 총괄하는 트랜스링크(Translink)는 12일, 유가 상승에 따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오는 23일부터 프레이저 강남 지역을 중점으로 새 노선을 추가하고 노선을 개편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노선 개편에는...
밴쿠버 시내서 기념 행사
15일 밴쿠버 다운타운 일대로 승용차를 몰고 들어간다면 교통체증을 경험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카 프리 밴쿠버(Car Free Vancouver)’가 15일을 ‘밴쿠버 시내 자동차 없는 날’로 정하고 4개 장소에서 기념 축제를 벌이기 때문이다. 커머셜 드라이브(Commercial Dr.)와...
오는 10월 한국·중국·마카오 순회 공연
밴쿠버 심포니 오케스트라(VSO)가 올 가을 아시아 순회 공연에 나선다. 밴쿠버 심포니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0월 10일부터 20일까지 한국을 비롯해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에서 총 8회의 순회 공연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한국에서는 성남과 대전에서 공연할...
BC주 가족낚시 주간…코퀴틀람 라파지 레이크에 낚시터 개설
코퀴틀람의 강태공들은 멀리 가지 않고도 낚시를 드리울 장소를 얻게 됐다. 코퀴틀람 시청은 12일 인공호수인 라파지 레이크에 낚시용 잔교(fishing pier)를 설치하고 프레이저 밸리 부화장에서 수송해온 무지개송어(Rainbow Trout)를 풀어놓을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뉴젠, 10만달러 단위 아보츠포드 빌딩 투자자 모집
한인부동산 개발업체 뉴젠(대표 김순오)이 상업용 부동산 보유사업에 뛰어들어 투자자를 모집한다. 11년간 운영돼 총매출 1억달러를 넘어선 뉴젠은 아보츠포드에 4개 개발사업을 추진해 이중 2개 콘도 개발사업은 올해 4월로 입주를 완료하고 마감했다. 나머지 2개...
'내셔널 스펠링 비' 미국 본선대회 현장 취재
'영어 올림픽'으로 불리는 '내셔널 스펠링 비(National Spelling Bee·영어철자말하기 대회)'는 영어를 매개로 한 흥겨운 축제였다. 세계 최대의 교육행사답게
5월 3일 시작해 6월 7일 막을 내린 2008 BC한인축구대회 춘계리그 주요 장면을 모았다.
With you a part of me.. 2008.06.10 (화)
With you a part of me hath passed away... / Vancouver AIDS Memorial  /  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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