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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BC 웹카메라 도로상황 실시간 제공”
고속도로 교통 상황을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케빈 팔콘(Falcon) BC 교통부 장관은 “사고예방을 위해, 고속도로 이용 전 도로와 날씨 상황 등을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속도로 이용 희망자들은 드라이브BC 인터넷 사이트(www.drivebc.ca)를...
“확대 운영 기념, 이름 공모전도 실시 중”
‘시버스’(Sea bus) 운행 간격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트랜스링크(TransLink)는 “내년 하반기부터 시버스 1대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랜스링크는 또한, 11월21일 자정까지 새로운 시버스에 대한 이름 공모전도 실시할 예정이다. 부상으로는 3존...
[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배우 윌 스미스가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를 리메이크한다. 세계적인 영화전문지 버라이어티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스티븐 스필버그와 윌 스미스는 ‘올드보이’ 리메이크를 논의 중이다. ‘올드보이’의...
BC주 고용시장도 출렁…실업률 5.1%
미국 금융난에 전세계가 휘말린 10월은 캐나다인들에게도 잔인했다. 고용이 줄지 않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그 당시에도 화이트삭스 열혈팬이었다." SK 이만수 수석코치와 오바마 미대통령 당선자와의 인연이 공개됐다. 그 인연은 이 코치가 시카고 화이트삭스 불펜코치로서 2005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머쥐었을 때로 거슬러...
“BC주 건축허가 감소세 더욱 두드러져”
신규주택 착공물량이 2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개월 동안 벌써 여섯 번째 하락..
“광물산업 투자 유치 위해, 한국정부와도 접촉할 계획”
BC주정부가 한국을 비롯, 중국과 일본에 경제 사절단을 파견한다. 광물 부문에 대한 아시아권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서다. 사절단을 이끌게 될 고든 호그(Hogg) 광산부 장관은 “BC주는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광산 지역 중 하나”라고 자평하면서 “아시아권...
“잘못된 운전습관이 주 원인”
교차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해, BC주에서만 매년 평균 1600명의 보행자가 다치고 27명이 목숨을 잃는 것으로 조사됐다. 2003년 이후 교차로 교통사고에 관계된 운전자도 무려 100만 명이 넘는다. 트랙픽 서비스 놈 거먼트(Gaumont) 조사관은 “경찰이 현장에...
선수촌 60% 분양완료 상태
밴쿠버 2010년 동계올림픽 선수촌 개발업체에 밴쿠버시가 1억달러 구제금융을 제공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실은 6일 아침 글로브 앤 메일지가 특종 보도해 알려졌다. 이 사실에 대해 시의회 여당관계자들은 사실확인을 거부하고 있으나 BC주...
  의학기술의 발달로 초고령 시대를 맞았지만 무조건 오래 사는게 그리 반갑지만은 않다. 늘어난 수명만큼 병도 늘었기 때문. 노후를 위해선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부터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 더 이상 남의 이야기처럼 흘려 듣지 말고 실천해 보자....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KBS가 방송 최초로 뉴스에 여자 더블 앵커 체제를 도입했다. KBS는 오는 17일 가을 개편에 따라 최근 여자 아나운서와 기자들을 상대로 뉴스 앵커 오디션을 실시했다. KBS 측에 따르면 이 오디션 결과 평일 오후 8시에 새롭게...
CBC ‘더 보더’ 시즌2 출연하는 한인 배우 그레이스 박의 사진을 모았다.   사진 촬영 김한솔, 권민수
 '여자 헤라클레스' 장미란(25.고양시청)이 2008 아시아클럽 역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하고도 쑥스러운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장미란은 6일 고양 꽃전시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 최중량급(+75kg급)에 출전해 인상 120kg 용상 160kg 합계 280kg으로 2위...
   "코칭스태프 구성에 모두 협조해주면 하겠다." 한화 김인식 감독이 어려운 결단을 내렸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감독 지휘봉을 잡겠다고 했다. 단 함께 대표팀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에 모든 구단이 협조를 해줘야 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김...
국토해양부가 6일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승용차와 기아자동차의 모닝 승용차가 주행 도중 멈춰 서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민원과 언론 지적에 따른 조사 결과 발표였다. 결과는 "제작 결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에 강제적인 리콜(recall)...
"직접대화에 북(北) 호응땐 급진전 가능성" 대표부 설치·정상회담 등 관계개선 전망도美 강력한 '검증' 앞세워 北核 해결 쉽잖아오바마 시대의 美·北 국내 전문가들 진단 정치권에서는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가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어떤 새로운 정책들을...
  학교 가는 첫 날 민이가 한 말입니다. 캐나다로 이삿짐 먼저 보내고 그사이 시댁에서 며칠, 친정에서 며칠 지내고 비행기 탔습니다. 그러느라 민이 학교도 일찍 그만뒀고 두 주쯤 놀다 한국 떠나 밴쿠버 도착, 온 다음날 젤 먼저 교육청 등록부터 했는데도...
“대학생의 임무는 배움, 대학원생의 임무는 창조” UBC는 아이하우스(I-House: InternationalHouse) 졸업 준비 프로그램(TOP-Transition Out Program)을 통해 대학교 졸업 후 대학원 진학을 고려하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3일 “대학원 진학 설명회”를개최했다. 학생들이...
“알코올 관련 입원도 증가 추세”
BC주 술 소비량과 불법 마약류 사용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빅토리아 대학 부설 중독 연구 센터(CARBC)에 따르면, 특히 알코올로 인한 사망자 수는 마약에 의한 사망자 수보다 2배 가량 높았다. 지역적으로는 BC 북부의 알코올 및 마약 문제가 다른 곳에...
구매조건 통해 ‘재고 매물’ 없애기 시도
신규분양으로 나온 주택들이 장기간 분양완료가 되지 않으면서 판촉을 위해 구매조건을 달리하는 업체들이 메트로 밴쿠버 일대에 등장하고 잇다. 유명건축회사 A사는 포트 무디에 콘도 분양완료를 위해 현재 ‘20세대 미만’ 남아있는 분양매물에 대해 잠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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