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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볼거리&놀거리 48
서커스부터 인형극까지, 아이들은 즐긴다써리인터내셔널칠드런스페스티벌써리인터내셔널칠드런스페스티벌이 23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써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올해의...
1. 캐나다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서
오타와는 캐나다의 수도다. 온타리오주와 퀘벡주 경계에 있다는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수도로 지정된 오타와는 이에 따라 영국과 프랑스 문화가 공존하는 곳이다. 오타와는 온타리오주에...
이번주 볼거리&놀거리 47
한인 국악 난타팀 천둥, 제 5회 정기공연“타악기의 힘과 흥에 취하다”한인 국악 난타팀 천둥(단장 김성일)이 오는 17일(일) 오후 7시 뉴웨스트민스터 매시극장(Massey Theatre)에서 창단 11주년...
빙그레 웃으며 천천히 즐기면 건강한 기운 가득
서울에서 차를 타고 남쪽으로 5시간 30분 정도 달리면 '건강의 섬 완도'라는 문구가 한눈에 들어온다. 대한민국 남해에 위치한 완도는 연륙교가 놓여져 있어 배를 타지 않고도 쉽게 갈 수...
오늘 하루만큼은 특별하게, 이번주 볼거리&놀거리 46
“마더스데이, 그 시작은?”매년 5월 둘째주 일요일은 마더스데이다. 그러니까 올해에는 5월 10일이 바로 그 날이다.마더스데이가 어떤 날인지 혹은 무엇을 하는 날인지에 대해서는 굳이...
이번주 볼거리&놀거리 45
연어의 삶, 그 시작을 함께하다“코퀴틀람 호이크릭 연어 방생”밴쿠버의 초등학교에서는 연어의 삶과 죽음에 대해 매우 꼼꼼하게 가르친다. 연어는 어디에서 알을 낳는지, 이 알은 또...
1969년 1월 28일, 이날 지구는 커다란 상처를 입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바다로 10만배럴 규모의 원유가 흘러들어갔고, 바다는 자연스레 오염됐다. 최악의 해상 기름 유출 사고에 사람들은...
5. 숲의 향기 가득한 자연 속으로
몬트리올은 시내 관광만 해도 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가볼 곳이 많다. 하지만 외곽으로 눈을 돌리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산과 호수가 여행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몬트리올에서 조금만...
이번주 볼거리&놀거리 43
입을 호강시키는 것을 일상의 의무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혹은 이번 주말 외식 메뉴로 중식을 선택할 생각이었다면, 다음의 리스트를 스크랩해 두자. 맛집 블로거들이 꼽은 올해 최고의...
4. 눈이 즐겁고 입이 행복한 맛의 향연
금강산도 식후경. 아무리 즐거운 여행이라도 먹거리가 빠진다면 앙꼬 없는 찐빵에 불과할 것이다. 여행 중 절대 빼먹으면 안 될 것이 바로 그 지역의 대표 음식을 맛보는 것이다. 그동안...
이번주 볼거리&놀거리 42
앤디 워홀 무료 전시회“대가의 작품이 예일타운을 찾았다”화가이자 영화제작자였던 앤디 워홀(Warhol)의 작품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전시회(Warhol-A different idea of love)가 4월 28일까지...
3. 몬트리올의 일상 속으로
여행을 하는 도시의 매력은 관광만으로는 충족되지 않는다.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생활을 직접 체험하는 것도 중요한 여행코스다. 그들과 함께 어울려 먹고, 쉬고, 쇼핑하는...
이번주 볼거리&놀거리 41
자신도 커뮤니티의 구성원임을 느끼고 싶나요?1차 세계대전 참전 희생자를 기억하다이 행사를 볼거리 아니면 놀거리의 범주에 포함시키는 건 억지스러운 면이 있다. 행사 안내장을 몇...
오는 3일부터 6일 사이 부활절 연휴를 맞이해 메트로밴쿠버 주변 봄맞이 여행객이 예년처럼 늘어날 전망이다. 여행 전 챙겨야할 정보 중에 교통·대기 혼잡 예상 시간을 알아봤다....
비즈니스프로파일
이란계 이민 사업가의 성공, 퓨처샵이번에 베스트바이로 통·폐합 발표로 상표가 사라지게 된 퓨처샵은 이란계 사업가 하산 호스로샤히(Khosrowshahi·75·사진)씨가 1981년 밴쿠버로 이민 후...
2. 무더위에도, 강추위에도 축제는 계속된다
<▲재즈의 향연 가득한 플라스데자르>몬트리올은 1년 내내 각종 행사가 끊이지 않는 축제의 도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 방문해도 몬트리올에서는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여당 소속으로 당선된 2명이 목표
BC주내 시민단체 ‘주민소환을 위한 BC시민들(BC Citizens for Recall·이하 약자 BCCR)’ 이란 단체가 주의원(MLA) 2명에 대한 주민소환(Recall) 운동을 3월말 시작한다고 최근 발표해...
이번주 볼거리&놀거리 40
꽃의 계절이다. 벚꽃의 전성기는 화려한 꽃길과 함께 어느새 그 끝까지 와버린 느낌이지만, 미안하게도 빈자리는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사랑의 고백”, “영원한 애정”이라는 꽃말을...
1. 캐나다에서 만나는 유럽
<▲노트르담성당> "비앙베뉴(Bienvenu) 몽헤알(Montreal)"몬트리올 국제공항(Montreal-Pierre Elliott Trudeau International Airport)에 내리자마자 낯선 문구가 눈길을 끈다. 환영을 뜻하는 영어...
“성 패트릭데이 퍼레이드부터 밴듀센 가든 무료 입장 정보까지” 이번주 볼거리&놀거리 39
어린 자녀를 둔 부모라면 매년 무턱대고 찾아오는 봄방학이 꽤 거추장스런 손님처럼 느껴질지 모른다. 짧은 여행이라도 가야할 것 같지만, 자꾸 머뭇거리게 되는 게 우리네 흔한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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