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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증상이 있는 학교 직원들을 위한 신속검사키트가 BC주에서 빠르게 배포되고 있다. BC보건당국은 20일 성명을 통해 이번 주부터 신속 항원 검사 키트 20만 개가 코로나19 증상을...
▲호프와 메릿 사이를 잇는 코퀴할라 하이웨이(5번 하이웨이)의 비필수 차량 운행이 19일부터 재개된다. 코퀴할라 하이웨이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던 지난 11월 중순, 일부 도로가...
▲12일 UBC는 최근 BC 내 오미크론 변이 확산 우려로 24일 예정되어 있던 대면수업 재개일을 다음 달 7일로 연기하겠다고 발표했다. 산타 오노 UBC 총장은 “이 기간까지 대부분의 수업은...
▲오늘(13일)부터 임산부들은 2차 백신을 접종한 지 최소 8주가 지난 경우 부스터샷을 예약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2차 접종 후 6개월 뒤에 부스터샷을 맞는 것이 권장되지만, 임산부의...
▲밴쿠버를 대표하는 음식 행사인 ‘다인아웃 밴쿠버(Dine Out Vancouver)’ 행사가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위치한 300여...
▲에어캐나다가 전 세계적인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휴양 도시로의 항공 운항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6일 에어캐나다는 오는 1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여러 휴양지로의 운항을...
▲BC 인구 동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 15일 사이 BC에서 태어난 4만333명의 아기 중 가장 인기 있던 이름은 ‘올리비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리비아에 이어서 가장 많이...
▲31일 기상청은 광역 밴쿠버, 프레이저 밸리 등 BC주 남서부 지역에 겨울폭풍 주의보를 발령하며, 새해 첫날인 토요일에는 2~10cm의 눈이 더 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일요일에는...
▲퀘벡 정부가 야간 통행금지 조치를 새해 전날인 금요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재실시한다. 퀘벡주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만6000명에 육박하자 확산세를 잠재우기 위해...
▲지난 23일 밴쿠버에 입국한 송해영 신임 주밴쿠버총영사(사진 왼쪽)가 29일 오전 밴쿠버조선일보 본사를 내방했다. 이날 강승연 영사와 본사를 방문한 송 신임 총영사는 본보 김종국...
▲영하의 날씨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28일 밴쿠버 공원관리국(Vancouver Park Board)은 밴쿠버에 위치한 트라웃 레이크, 스탠리 파크의 로스트 라군, 제리코 연못을 비롯한 곳의 물이 얼어붙긴...
▲앞으로 밴쿠버시 소재 수영장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백신 예방접종을 증명해야 한다. 밴쿠버 공원위원회(Vancouver Park Board)는 이번주부터 수영 세션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예방 접종이...
▲기상청의 더그 룬키스트 기상학자는 “며칠에 걸쳐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는 북극의 한랭전선과 태평양에서 불어오는 습기 찬 공기가 만나면서, 12월 25일 이 지역에 눈이 내릴 가능성이...
▲메트로 밴쿠버, 프레이저 밸리, 밴쿠버 아일랜드를 비롯한 BC 남부 지역에 대설경보가 발령됐다. 17일 기상청은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최대 10cm의 눈이...
▲지난 11월 중순 홍수 사태로 폐쇄됐던 코퀴할라 고속도로가 오는 12월 20일까지 재개통될 전망이다. 롭 플레밍 BC교통부 장관은 임시 복구 작업이 계획보다 빨리 진행되어 5번 하이웨이...
▲캐나다 주택 임대 정보 포털사이트 ‘Rentals.ca’가 최근 발표한 2021년 12월 보고서에 따르면, 밴쿠버 지역의 내년 주택 임대 가격은 올해보다 약 6%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보고서는...
▲BC 자연보호관리국에 따르면 올 들어 BC주 엘크 밸리(쿠트니 동남 지역)에서만 총 31마리의 야생곰이 안락사가 됐다. 당국에 따르면 스파우드(Sparwood)에서는 17마리의 블랙베어가,...
▲BC주에 또 한 차례 강력한 겨울 폭풍이 예고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9일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BC주의 대부분 지역에는 오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시속 80km의...
▲세계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고펀드미’가 인구 5만 명이 넘는 캐나다 도시를 대상으로 인구 대비 2021년도 기부 회수를 집계한 결과, 노스밴쿠버 시민들이 가장 많은 기부를...
▲BC주 폭우로 애보츠포드 수마스 프래리 지역에 3주 넘게 내려져 있던 대피령이 속속히 해제되고 있다. 애보츠포드시는 수마스 프래리를 총 4개의 지역으로 나눈 다음에, 금요일 오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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