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베트남 이민자 지아 트란, “사람들 돕는 게 행복해요”
웨스트 브로드웨이 밴쿠버 종합병원과 브로드웨이 시청 사이에 있는 BC 암재단(BC Cancer Foundation) 에는 매일 온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환하게 미소 짓는 아줌마 기부자가 찾아온다.그녀의...
TSX 등 북미 유럽 아시아 일제히… 금리 환경 급변 주목
미국의 금리 인상에 대한 공포가 전세계 증시를 뒤흔든 가운데 TSX(Toronto Stock Exchange, 토론토증권거래소) 지수가 4일 연속 하락했다.TSX는 10일 336 포인트로 마감, 은행 에너지 의료 소매 등 전종목에 걸쳐 2% 이상이 떨어졌으며 캐나다 원유가도 배럴당 26달러로...
ICBC 보행자 안전 캠페인 전개... 반사경 무료 나눔
ICBC가 연중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급증하는 가을 행락철을 맞이해 전국에서 보행자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한다.10일 ICBC는 지역 공동체 교통경관들과 함께 10월 한달 간 교통사고 치사율이 높은 지역에서 보행자들에게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반사경을 배포하고...
각각 43.3-34.8% 감소...온타리오주-퀘벡주 활황과 대조
주택신축 활동이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위축됐다. BC주와 알버타주가 주택신축시장 위축을 주도한 반면, 온타리오주와 퀘벡주는 활황세를 이어가는 등 전국적으로 주택매매...
캐나다-북한지식교류협력프로그램(KPP)…김일성 종합대학, 평양외국어대학, 외무성 및 교육위원회 관료 등 12명 초청
북한 주요 6개 대학 대표단이 밴쿠버 UBC 대학을 방문한다.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UBC 대학을 찾는 이번 북한 대표단 방문은 UBC 캐나다-북한지식교류 협력프로그램(KPP, 소장 박경애 교수)초청으로 성사됐다.KPP에 따르면 이번에 UBC를 찾는 북한 대표단에는 김일성...
19일부터 3일간 빅세일 이벤트, 경품행사도 푸짐
H-Mart 랭리점은 개점 12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12주년 고객 감사 세일’이라는 컨셉으로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12주년을 맞이한 H-Mart 랭리점에서는 지난 1년간의...
하룻밤 사이 ‘묻지마 테러’ 당해… 용의자 수색 중
버나비 일대 지역에 주차해 둔 차량 수십대의 타이어에 펑크가 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버나비 RCMP는 지난 8일 오전 10시 경 버나비 12번가 7500 번지 사이의 시가지...
BC주전역 가스 공급에 영향 우려 / 오는 주말 가스값 폭등 전망 / 가스 사용 중단 계속돼야
지난 9일 화요일 저녁 프린스 조지의 한 인근 마을에서 발생한 천연가스관 폭발 사고로 태평양 북서부 전체에 비상등이 켜졌다. 사고는 이날 오후 5시 45분경 프린스조지에서 약 15km...
한인 후보 4명 출사표
BC 지자체선거(20일)가 이제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일부 지자체들은 이미 사전투표를 실시한 곳도 있다. 역대 지자체 투표율은 악명 높을 정도로 낮았다. 지난 두 차례 밴쿠버의 지자체...
주정부 마리화나 세부지침안 발표 / 흡연 허용 최소 연령 19세로 / 금지 구역서 흡연하다 적발 시 230달러
BC주정부가 마리화나 합법화를 일주일 앞두고 본격적인 초읽기에 들어갔다. 9일 주정부는 오는 17일 캐나다 전역에서 기호용 마리화나 허용 법안을 본격적으로 발효하기에 앞서 대마초 사용 규정 및 준수사항 등 최종 세부 지침을 발표했다. 주정부가 발표한...
노동부 보고서 "일자리 13만4천개 늘어"
미국의 실업률이 1969년 이후 최저인 3.7%로 떨어졌다.1969년 미국은 월남전 투입을 위해 젊은이들이 징병되고 있었으며 전쟁 특수와 우주 개발로 최고의 활황을 보이던 시기였다.미국 노동부는 지난 달 허리케인 플로렌스 재해에도 불구하고 일자리가 13만4천개 늘어...
몬트리올에서 수천명 새 집권 CAQ 계획 반대 집회
총선 압승 일성으로 이민 축소와 공무 수행자들의 히잡, 키파 등 종교 상징물 착용 금지 정책 추진을 호언한 푸랑수아 르골 퀘벡 주수상 당선자가 취임도 하기 전에 거센 반대 시위에 맞닥뜨렸다.7일 몬트리올 다운타운에서 수천명이 모여 반인종차별 항의 집회를...
험준한 크라운 마운틴 트레일에 갇힌 채 밤새워
노스 쇼어 구조대 (North Shore Rescue) 가 크라운 마운틴 (Crown Mountain) 을 오르다 고립된 한 영국인 여행자 구조를 이틀만에 성공했다 .수색대장 싸이먼 잭슨은 추수감사절인 8일 오후 4시 반쯤 산에 갇힌 남자로부터 구조 요청 전화를 받았으며 그는 이 산의 남서쪽에서...
온타리오·SK·매니토바·PEI 참여 … BC주는 찬성
캐나다 내륙에서 시작된 여러 주들의 반 탄소세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이 움직임은 보수당이 집권한 주들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 주 덕 포드 온타리오 주수상이 서스캐춰언에 이어 앨버타 제1야당인 보수당의 반 탄소세 (Anti-carbon tax) 집회에 참여,...
피해 여성 3명 구출… 6건 성매매 혐의 적발
코퀴틀람에 거주하는 한 30대 남성이 미성년자 인신매매 및 매춘 등의 혐의로 기소돼 충격을 주고 있다. 델타 경찰청(Delta Police Department)은 델타 거주자였던 35세 남성 모하메드 베그(Mohammed Sharif BEGG)씨를 6건의 성매매 혐의와 1건의 폭행 혐의로 구속했다고 5일...
조합원 1천여명 참석 기념행사...12명 학생에 장학금 수여
밴쿠버 한인사회 최대 금융기관인 한인신협(CEO 석광익)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6일 열렸다.써리 소재 벨 퍼포먼스 아트센터에서 오후 1시부터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신협 초대...
‘감동의 2시간’ 조수미 공연... 그치지 않은 앵콜 요청
명불허전, 역시 조수미였다.한국이 낳은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씨의 밴쿠버 공연이 7일 오후 7시30분 다운타운 퀸 엘리자베스 극장에서 열렸다. 지난 2008년 이후 10년 만에 열린 이번...
캠룹스 교육청, 10학년 사회 교사가 숙제로 내주자 조사
“인종 차별주의자는 좌익 관점인가, 우익 관점인가?”“여자들은 집에 있어야 하며 어머니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 건 좌익 관점인가, 우익 관점인가?”캠룹스의 한 10학년 교사가 학생들에게 숙제로 이런 문제를 내줘서 학부모들의 항의와 우려가 잇따르자 교육...
통계청 9월 보고서… 이달 24일 이자율 인상 확실
9월 캐나다 전체 실업률이 5.9%로 하락한 가운데 BC 주 실업률이 캐나다 최저인 4.2%를 기록했다. 캐나다 통계청 (Statics Canada) 이 5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9월 한 달 동안 6만3천300개 일자리가 늘어나 실업률이 8월 6.0%보다 0.1% 낮아졌다. 일자리 증가는 8만여개의...
자유당 정부 계획 백지화… 앨버타는 10월부터 15달러
현재 캐나다에서 최고 수준의 미니멈 웨이지를 갖고 있는 온타리오 주정부가 내년 1월부터 예정돼 있던 시간당 15달러 계획을 보류했다.온타리오 노동부 장관은 최근 전 자유당 정부에 의해 계획된 시간당 15 달러로의 인상을 백지화, 현행 14달러를 유지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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