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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충치 예방 2008.02.18 (월)
먼저, 박테리아(bacteria count)입니다. 충치는 입안에 상주하고 있는 세균(Strep-mutan·박테리아)이 치아에 부착된
공장형 세탁소 ‘Dual Mountain’대표 김주연씨
미국에서도 가장 경기를 덜 타는 업종 중 하나가 세탁업이라고 한다. 성공한 초기 이민자 가운데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로 자주 등장하는 것도 세탁업. 현재 60대가 된 초기 이민자들은 ‘먹고 살기 위해’ 세탁업을 선택한 반면, 50대와 40대로 연령층이 낮아 질수록...
바람의 땅, 그리고 9일간의 트레킹
감동을 주는 산에는 어떤 구성요소들이 있을까? 우선 완만한 능선과 그 기슭에 만발한 야생화. 또는 에메랄드 빛 호수와 들녘을 감싸며 구비구비 흐르는 강물
평균 은퇴연령은 낮아져… ‘임시’ 은퇴가 원인
BC주내 낮은 실업률로 인해 나이든 근로자들이 예전보다 좀더 오래 일하는 경향이 있다고 BC주 통계청이 15일 보고서를 발표했다. 현업에 종사 중인 55세부터 64세 사이 근로자 비율은 2006년 17%로 10년전 13%보다 늘어났다. 반면에 25~54세 비율은 68%에서 64%로 줄었다....
실종 후 사체로 발견
지난 13일 새벽 2시30분 방화 사건이 발생한 밴쿠버 웨스트 브로드웨이 소재 식당 주인이 사체로 발견됐다. 캐나다통신은 폭발이 일어나 전소된 상점 2곳 중 하나인 타코 델 마 식당 주인 부부 중 부인이 자살했다고 18일 보도했다.   연방경찰은 15일 써리...
'점퍼' 주인공 헤이든 크리스텐슨 단독 인터뷰
구김 없이 성장하고 있는 청춘 스타를 만나는 일은 유쾌하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점퍼'(Jumper·14일 개봉)에서 순간이동 능력을 지닌 초능력자를 연기한 헤이든 크리스텐슨(Christensen·27)을 런던에서 만났다. '스타 워즈'에서 결국 악을 대표하는 다스 베이더를...
스포츠 마니아들의 비밀 아지트 'Sports Junkies' 스키 & 스노보드 & 스케이트, 자전거 등 토털 스포츠용품 숍
‘스포츠 정키스(Sports Junkies)’ 숍은 겨울 스포츠의 상징 스키와 스노보드, 스케이트, 아이스 하키 등 모든
6건 중 4건이 총격사건
밴쿠버 다운타운 동쪽 카랠(Carrall)가 300번지 인근에서 16일 오후 6시 30분경 얼 시무어(40세)씨가 총격으로 숨졌다고 밴쿠버 시경이 18일 발표했다. 시무어씨는 이번 사건이 발생하기전부터 이미 시경에 알려져 있던 인물로, 시경은 이번 총격사건이 범죄조직과...
다운타운 이스트 지역 6동
BC주정부가 밴쿠버 다운타운의 홈리스들을 위해 호텔 6동을 매입한다. 고든 캠벨 주수상은 14일 이 같은 호텔 매입 방안을 발표하면서 “주정부에서 매입하는 호텔은 다운타운 이스트 지역의 주거지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6동의 호텔 중...
짐 패티슨 그룹 인수
밴쿠버 억만장자인 짐 패티슨 회장이 기네스북의 새로운 소유주가 됐다. 짐 패티슨 그룹 짐 패티슨 회장은 자사인 짐 패티슨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그간 기네스북 제작 및 판권을 보유한 런던 HIT엔터테인먼트로부터 모든 권리를 사들였다. 기행 기록을 담은...
캐나다 팀 35개 메달 목표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2년 앞으로 다가왔다. 21회 밴쿠버 동계올림픽은 2010년 2월 12일부터 28일까지
코퀴틀람 리버뷰에 정신질환자 위한 시설 마련 검토
BC주정부는 법 제도를 정비해 범법자 처벌을 강화하고 아동과 노약자에 대한 법적 보호장치를 추가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주정부는 지난 12일 발표한 주의회 개원사를 통해, 범법자에 대한 처벌이 느슨하다는 여론의 지적에 따라 형사법상 처벌 강화를 위한 검토...
버나비에서 사체로 발견된 여성 신원 확인
밴쿠버 시경은 12일 버나비 시내 마린 드라이브(Marine Dr.)와 맥퍼슨 애비뉴(MacPherson Ave.) 교차지점 인근에서 발견된 여성 사체의 신원이 카트리나 세미노바(27세)씨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세미노바씨는 2월 1일 뉴웨스트민스터에 있는 여성대피소에서 종적을 감춰...
로워 메인랜드에서 BC주 내륙으로 통하는 가장 빠른 도로인 코퀴할라 하이웨이가 15일 오전 다시 열렸다. BC주 고속도로공사측은 15일 오전 8시부터 코퀴할라 하이웨이 차량 통행을 재개했다. 코퀴할라 하이웨이는 폭설로 인한 눈사태 위험으로 지난 주부터 1주일...
박창숙씨(포트코퀴틀람) 해물볶음우동 & 연어야채말이
냉장고 안의 모든 야채와 생선, 해물, 소스를 머리...
“안정적 해결책 못돼”
은퇴한 주민이 많아 일부 업종에서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오카나간 지역에서 유학생들을 활용하는 방안이 나왔다. 지역내 한 사립 ESL학교는 ESL 수강생들에게 휴가철 동안 리조트에서 유급 또는 무급으로 3~9개월간 인턴십 근무를 할 수 있도록 알선을 해주고...
써리에서 일주일새 행인 5명 부상 연방경찰 “밝은 색 옷 착용”권고
써리 연방경찰(RCMP)은 지난 일주일 사이 써리 지역 내에서 행인 5명이 길을 건너다 차에 치여 숨지거나 부상을 입었다며 운전자와 보행자의 주의를 촉구했다. 13일 오후 7시에는 검은 색 옷을 입은 40대 남성이 120가 인근 96애비뉴에서 길을 건너다 차에 치여 병원으로...
Alexander College 대학편입 프로그램 전문…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교통 및 생활환경이 편리한 메트로타운에 자리잡은 알렉산더 칼리지가 지난해부터 해외 유학생들의 캐나다 대학 편입에 포커스를 맞춘 아카데믹 과정을
2월 14일은 연인들의 날이라는 ‘발렌타인 데이’이다. 매년 이 시기쯤 되면 솔로들의 신세 한탄이 시작된다. ‘나는 뭘 하고 지냈길래 올해도 혼자인가’라고 자책하며 방에서 나오질 않겠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누가 발렌타인...
지금부터 연습 시작해야… 준비 운동은 철저하게
◇ 밴쿠버에서 매년 봄 열리는 ‘밴쿠버 선런’은 수만 명의 시민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단축 마라톤 행사이다. 밴쿠버조선일보 DB 아직 쌀쌀한 겨울이지만 러너(Runner)들은 벌써부터 4월과 5월이 오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바로 밴쿠버의 가장 큰 지역 행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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