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바뀐' 신청서… 경력·학력·구직 활동 등 상세 정보 요구
BC주정부이민(PNP-Skilled workers) 신청서가 새롭게 바뀌었다. 주정부는 지난 10일 새로운 신청서 양식을 발표하고, 기존 양식으로 작성된 신청서를 오는 11월 15일까지만 접수한다고 밝혔다. 새로 도입된 신청서는 신청자의 경력, 언어능력, 학력 등에 대해 과거보다...
한국인 영주권 취득자 수가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 이민부가 공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캐나다 영주비자를 받은 한국인 이민자는 957명으로, 전년 1447명 대비 33% 감소했다. 국가별 순위에서는 한국은 10위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기간...
시민권 취득자 25% 줄어... “시험 교재 변경시기와 맞물려”
한인 캐나다 시민권 취득자 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시민권 취득을 미루는 한인이 늘면서 취득자 수가 더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캐나다 이민부가 제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한인 시민권 취득자 수는 890명으로...
加비자심사 공무원 파업 26일 종료
캐나다 연방공무원 파업 중 가장 오랜 기간을 끌어온 외무공무원노조(PAFSO) 파업이 26일 정부와 노조 간에 임시합의로 일단락됐다. 비자 심사 및 발급 업무를 하는 공무원이 가입된 외무공무원노조는 올해 6월 중순부터 정부와 협상이 결렬되자 최소 서비스만...
“비숙련직 이민 더욱 어려워졌다”
주정부이민(PNP) 신청을 위한 기준 소득이 10월 5일자로 상향 조정된다.  한인들이 PNP를 선호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조치가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한 이주업체 관계자는 “이전에도 물가 인상률 등에 따라 기준 소득이 조정돼 왔지만,...
캐나다 시민권 신청시 거짓 정보 제출을 도우면 사기죄로 기소될 수도 있다. 캐나다 이민부가 첫 사례를 공개했다.크리스 알렉산더(Alexander) 캐나다 이민장관은 시민권 신청 정보 위조와 이민 사기와 관련해 형사기소 사례를 30일 소개하면서, 강경한 대응 기조...
프레이저硏,새 이민자 캐나다 경제에 매년 200억달러 부담
이민제도를 사업주의 필요에 맞게 손봐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 이민정책이 캐나다 경제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 있다는 것이 개편을 요구하는 주된 이유다.프레이저연구소는 29일자 보고서를 통해 “1986년 이후 정착한 이민자들은 이전 세대에 비해...
영주권자보다 임시체류·유학생 입국이 더 많아져
영주권자... 꾸준한 숫자는 유지, 큰 감소나 증가는 없어임시근로... 선취업, 후이민 선호하는 계층 늘어난 결과유학생... 어학연수보다는 학위나 자격증 과정찾아 입국캐나다 국내 한인 커뮤니티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지난 몇 년 사이 이민자보다 유학생과...
“IPG 영구 프로프로그램으로 전환”
석·박사 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지난 3년간 임시로 진행돼 온 국제학생 주정부이민제도(IPG)가 영구 프로그램으로 전환된다. IPG가 과학·기술 분야 우수 인재를 유치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이번 결정이 내려진 주된 배경이다.BC주정부는 일부...
캐나다 이민부 의지 보였다
캐나다에서 19일부터 발효된 외국인 범죄자 신속추방법은 입법과정에서 여야가 상당한 대립각을 세웠던 사안이다. 여당은 이미 금고 2년형 이상이면 항소권을 박탈하고 추방할 수 있는 법안이 있는데 그 기준을 강화하는 것은 경범죄자 추방을 불러올 수 있다고...
외국인 범죄자 신속추방법 발효
캐나다 국내 외국인 범죄자 신속추방법이 19일부터 발효돼, 캐나다에서 입국거부 판정 또는 추방명령을 받으면 캐나다 재입국이 상당히 어려워진다.특히 허위진술로 입국 거부되면 입국금지 기간이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2배 이상 늘어난다. 종종 한국인 방문자가...
5년새 연간 임시체류자 5만에서 3만5000명으로
매년 한국인 이민자는 4000~5000명씩 들어와  한때 5만명을 넘었던 캐나다 국내 임시 체류 한국인이 지난해 3만5000명 선으로 급감했다.캐나다 이민부가 공개한 국내외 임시체류 사증(비자) 발급 및 연장 통계를 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 사이 캐나다 국내에...
평원 지역으로 정착하는 새 이민자도 급증
캐나다 이민자 중 여전히 아시아에서 오는 발길이 가장 많지만 출신국 분포에 변화 조짐이 보이고 있다.민간 경제연구소 TD이코노믹스가 정부 인구조사 자료를 분석해 22일 발표한 자료에서 2011년 집계된 아시아계 이민자는 5년 전보다 그 비율이 줄었다. 반면...
“또 다시 높아진 이민 문턱, 종전 21세에서 18세로”
내년 1월을 기점으로 동반 자녀의 영주권 허용 연령이 21세에서 18세로 낮아진다. 현행 이민법에 따르면 22세 이상이라도 자녀가 학생 신분일 경우에는 주신청자인 부모와 함께 영주권 취득이 가능했다. 이 또한 2014년부터는 18세까지로 하향 조정된다.이번 조치는...
“정부 적체현상 꾸준히 관리할 것”
전문인력이민(FSWP) 접수가 4일을 기점으로 재개된다. 하지만 그 문턱은 상당히 높아졌다. 캐나다 정부가 자국 노동시장에 필요한 인재만 골라받겠다는 뜻을 재차 천명하면서, 신청 자격이 까다로워졌기 때문이다.정부는 성공정착을 위해서는 언어 능력과...
“직업군 24개로 축소, 학력 인증 절차 반드시 거쳐야”
전문인력이민(FSWP) 접수가 5월 4일 재개된다. 캐나다 정부는 지난해 7월 이민 수속 기간을 줄이겠다는 명분으로 FSWP 창구를 잠정 폐쇄한 바 있다. 이 뿐 아니라 2008년 2월 이전에 접수된 서류를 아예 폐기하는 ‘강수’를 두기도 했다.새로 문을 연 FSWP는 당초 이민부...
“4월 1일 접수 시작, 신청인이 정부 공인 투자사에 직접 접촉해야”
‘창업 비자’(Start-up visa) 접수가 4월 1일 시작됐다. 이 제도는 혁신적인 해외 기업인을 유치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창업비자 신청자들이 궁극적으로는 캐나다 경제의 장기 성장 엔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창업비자 신청자는 이민부...
캐나다 정부 “국내 기업 ‘입맛’ 맞는 인재 받아들일 것”
영주권 심사 적체 현상이 완화됐다. (조)부모 초청이민과 전문인력이민의 신규 접수 자체를 잠정 중단한 결과라는 게 일반적인 반응이다. 캐나다 정부는 이민 수속 기간을 줄이기 위해 2008년 2월 이전 접수된 전문인력이민 신청서를 폐기하는 강수를 두면서 여론의...
“피해 방지 최선책은 정확한 정보 숙지”
캐나다 정부가 이민사기 근절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3월은 ‘사기피해 예방의 달’이기도 하다.제이슨 케니(Kenny) 캐나다 이민부 장관은 “이민사기는 그 당사자에게 정서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큰 상처를 남긴다”며 “범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해외에서의 이민자 유입은 줄겠지만…”
이민 트렌드에 확실한 변화가 느껴진다. 캐나다 이민부는 “올해 새 이민자는 약 26만명으로 전년 대비 1%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주목할 부분은 이 같은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의 이민자 유입은 11% 줄어들 것이라는 점이다. 반대로 캐나다에 머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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